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어요.
오후 전화 상담을 했습니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시오지리에서 낭독 행사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미야자와 켄지의 '비에도 지지 않고'를 한국말로 읽거든요.
목 상태가 좀 걱정되는데, 이런 기회를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즐거워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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