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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을 넘어가자
  • 閲覧数: 9347, 2020-02-19 06:24:55(2020-02-19)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부터 나가노에 가서 회의에 참가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법무국과 시청에 갈 거예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밤에는 강좌를 맡을 예정입니다.


    목 상태가 아직 안 좋아서 힘들지만 오늘 하루를 힘내서 넘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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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30 가주나리 4665 2016-05-21
5월 16일 오후 3시 경 저와 어머니는 나리타 공항에서 비행기로 한국으로 떠났다. 저녁 6시경 인천 공항에 도착. 공항 철도로 서울으로 향했다. 우리 허탤은 서울역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하나 역의 "남영"역의 가까이 있다. 이 날은 작년 서울의 회의에서 알게 된 한국사람의 친구와 "포장 마차"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다. 그 친구가 허탤에서 7시반에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있었지만... (다음에 계속)
1029
총회 +2
가주나리 7452 2016-05-20
오늘은 총회가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립니다. 총회 후는 회식이 있습니다. 총회에서는 진지하게 논의해서 회식에서는 많이 먹어 마셔 즐거운 시간을 지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다시 열심이 일하고 싶습니다.
1028 가주나리 9267 2016-05-19
어머니와 한국에 여행해서 돌아왔어요. 여러가지 경험을 했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도중 어머니와 이번 여행 소감등을 이야기했는데, 그안에서 저는 중요한 결론을 받았어요. 그것은 앞으로 어떤 것이 있을 지도 몰라지만 저는 "자신 답게 산다" 밖에 없는다, 라는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인 목표도 생겼어요. 앞으로 그 목표로 향해 노력할 것이다.
1027 가주나리 6494 2016-05-16
오늘부터 삼일간 서울에 다녀오겠습니다. 첫날 밤에는 서울의 친구를 만날 예정입니다. 둘째 날에는 선생님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을 예정입니다. 아주 기대됩니다. 선생님, 이번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026 가주나리 8729 2016-05-15
키소에서 돌아왔습니다. 아주 좋은 연수회였습니다. 내용도 물론 좋았지만 그이상에 오랜만에 만난 선배나 친구, 그리고 처음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이 뭐보다 기뻤습니다. 저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서툽니다. 하지만 어제는 무리까지 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조금씩 사람과 잘 사귈 수 있도록 되고 싶습니다.
1025 가주나리 9439 2016-05-14
오늘과 내일은 키소에서 연수회에 참석하겠습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사회보장에 대해 공부할 것입니다. 특히 정신이나 신체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연금제도등을 배울 것입니다. 저는 지금 까지 이 분야에대해 적극적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힘을 부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 계기가 될 기회이니까 이틀간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1024 가주나리 6647 2016-05-13
정말 날씨가 좋다. 내일 부터 너무 바빠질 겁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준비해야 합니다. 앞으로 일주일여 평소 일에서 멀어집니다. 이 기회를 이용해서 저는 앞으로 인생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출발하려고 합니다.
1023 가주나리 6056 2016-05-12
내일 예상 최고 기온이 30도이라고 합니다 ! 생각해 보니까, 일이 아닌데 모레부터 너무 너무 바빠질 겁니다. 즉,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키소(木曽)에서 연수회를 참석합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 까지 서울에 갑니다. 목요일을 회의가 있고 금요일은 총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니까 거의 사무실에 없습니다... 괜찮을까요 ?
1022 가주나리 7322 2016-05-11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온이 높은 것 같습니다. 요즘 일이 한가합니다... 계속 이런 상태가 이어면 안 됩니다. 하지만 이런 때가 기회에서도 있거든요. 지금은 아무튼 많이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진짜 실력을 붙이고싶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것 밖에 없습니다.
1021 가주나리 4348 2016-05-10
일기예보 대로 어제 오후부터 비가 됐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비가 올 것 같습니다. 마치 장마같은 날씨입니다. 다음주 어머니와 서울에 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주 안에 할 수 있는 것을 가능한 한 해야 합니다.
1020 가주나리 9275 2016-05-09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보통의 나날이 시작됩니다. 이 달은 총회나 연수회가 있어서 바쁩니다. 하나 하나의 행사를 잘 준비해서 제대로 해내고 싶습니다.
1019 가주나리 9099 2016-05-08
오늘 아침은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바람도 그치고 온화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연휴 마지막 날이니까 느긋하게 지냅니다. 내일부터 다시 몸과 마음을 전환해서 열심히 갑니다.
1018 가주나리 10286 2016-05-07
오늘 아침도 바람이 강합니다. 요즘 계속 바람이 강한 상태입니다. 좀 걱정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일을 해서 오후부터 공부할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자.
1017 가주나리 6840 2016-05-06
오늘은 영업날입니다. 아마 사람도 전화도 오지 않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사무실을 열어서 긴장감을 가지고 하루를 지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016
운동 +4
가주나리 7435 2016-05-05
어제 오랜만에 자전거로 집에 돌아갔습니다. 바람이 강해서 힘들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집까지는 자동차로는 바로 도착하는데 자전거로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도 이런 정도의 거리는 자전거로 다니고 있는 사람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운동부족입니다. 더 운동해야 합니다.
1015 가주나리 5768 2016-05-04
어제는 헌법 기념일이고 저는 헌혈을 했습니다. 요즘은 년에 2,3번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작년에도 헌법 기념일에 헌혈을 했고든요. 어제는 제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헌혈을 하고 있었습니다. 평소는 바빠서 어려우니까 휴일에 헌혈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고 저도 느낌이 좋아졌습니다. 작은 것일 지도 모르겠지만 필요로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앞으로도 가능한 한 계속하고 싶습니다.
1014 가주나리 5055 2016-05-03
오늘 아침 오랜만에 자동차에 급유했습니다. 요즘 별로 자동차를 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급유도 정말 오랜만입니다. 자전거가 있으니까 쇼핑등 대부분의 일은 자전거로 충분입니다. 먼 곳에 가야 되는 때는 열차나 버스를 쓰면 좋습니다. 가까운 미래 자동차를 놓을 것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013 가주나리 6937 2016-05-02
어제는 가습기에서 물을 뽑아서 건조시켜서 넣어버렸다. 겨울 동안 신세가 된 가습기. 고맙습니다. 푹 쉬어서 다음 겨울도 잘 부탁합니다.
1012 가주나리 6248 2016-05-01
실은 어제와 그저께의 두일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목요일 밤 회식에서 술을 너무 마시었기 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 두통은 경험상 오래도 두일간이라고 정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그랬었습니다. 어쨌든 두통이 사라져서 기쁩니다. 하늘에 감사합니다.
1011 가주나리 7383 2016-04-30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요. 사월 마지막 날입니다. 이제 일년의 삼분의 일이 지났구나... 이렇게 빠른 시간의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것은, 지금을 전력으로 사는 것 밖에 없습니다.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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