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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을 눌러준 조언
  • 閲覧数: 6146, 2020-02-14 07:10:58(2020-02-14)
  • 어제는 일이 끝난 후 전철을 타고 이웃 마을에 갔습니다.


    거기서 오랜만에 선배를 만나서 술을 마셨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선배님은 제 말을 조용히 들으면서 그 하나 하나에 대해 조언을 주셨습니다.


    옛날부터 중요한 일이 생길 때마다 저는 그 선배에게 상담을 받고 왔어요.


    이번에도 선배는 저에게 따뜻한 말씀을 걸려 주셨어요.


    가장 기뻤던 건 지금 제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등을 가볍게 눌러 주신 것입니다 !


    선배와 헤어지고 막차를 타고 돌아왔으니까 오늘은 좀 수면부족이에요.


    그래도 어젠 그 이상에 힘을 얻었습니다.


    선배, 정말로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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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54 건강한 엄마 5067 2012-11-24
내일내일 한국어는 공부해요. 綴りは間違っていないかな? 毎日毎日 少しずつですが韓国語を勉強しています。 ハングル語の看板やメニューなどが 意味がわからずとも少し読めるようになり、とっても嬉しいです。[:パー:]
1453 회색 11587 2012-11-24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와 산책해서 시간이 많이 있는 나. 밤 늦게까지 일어나서 오전중 자고 있는 아들... 결국 함께 영화도 보러 가지 않고 미술관에도 아직 못 가요.[:がーん:] 매일 날씨가 좋고 꼼짝하면 너무 덥기 때문에 일은 오전중에 끝나서 오후에는 조용하게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으면서 지냈어요. 몸을 쉬게 했던 휴일이었다...[:にひひ:]
1452 지 카 4740 2012-11-24
오을 처음 일기를 써요[:初心者:] 혼자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만,어려워요. 별로 향상하지않아요. 하지만 힘내요..노력해요[:汗:]
1451 ておん 6657 2012-11-24
안냥하새야! 9윌,10윌에 한국여행에 가고 싶어요. 한국은 가 분일이 있지 않아요!!
1450 ておん 9184 2012-11-24
1449 현철 5389 2012-11-24
오늘의 한마디. 저는 한국어의 책을 읽을 수 있어요. 그러나, 이해하지 못해요. 그러면 안 되네요.[:!:] ちょっと文字を大きくしてみました。
1448 회색 5468 2012-11-24
21일에는 학교에 숙제는 제출할 텐데...숙제는 끝났지? 바다에도 가지 않아,불꽃대회도 가지 않는데 여름을 느낀 일은 더위 뿐일까? 정말 미안해...어디에도 데려가지 않아서... 3연휴를 즐겁게 지낼 위해서 숙제가 끝나고 있으면 좋겠는데... 모처럼의 휴일인데 같이 숙제를 하는 건 싫잖아~. 내일은 영화"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보러 갈 거예요. 오늘 청취를 한다...어려워요...[:しくしく:]
1447 토끼양 6521 2012-11-24
오늘 지금부터 딸을 역까지 맞이하러 갑니다.[:車:] 5월부터 만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즐거움이에요. 16일의 점심까지 어떻게 보낼까? 지짐이의 가루도 샀기 때무에 지짐이를 만들어 볼까? 이제 집을 나갑니다.[:ダッシュ:]
1446 현철 6498 2012-11-24
오늘의 단어を使ってみました。 맥주를 마실까요? 텔레비전을 봅시다. 역시 자죠. 맥주를 마시면서 텔레비를 보고 잡시다.[:Zzz:] 낸일도 ガンバ!
1445 회색 6052 2012-11-24
여름은 팥빙수를 자주 먹어요.[:にこっ:] 너무 좋아하지만 먹자마자 머리가 아파져요.[:あうっ:] 아이스크림이라면 그런 거 없는데... 천천히 먹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도 안됐다.[:しくしく:] 좋아하는데 먹는 때는 항상 머리를 감싸고 있고 얼굴도 찌푸리고 있어요.[:がーん:] 사실은 맛있을 얼굴해서 먹고 싶은데...[:ぽっ:] 여러분들은 어때??? 좋은 방법이 알고 있으면 가르쳐죠~~!![:てへっ:][: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