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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을 눌러준 조언
  • 閲覧数: 6174, 2020-02-14 07:10:58(2020-02-14)
  • 어제는 일이 끝난 후 전철을 타고 이웃 마을에 갔습니다.


    거기서 오랜만에 선배를 만나서 술을 마셨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선배님은 제 말을 조용히 들으면서 그 하나 하나에 대해 조언을 주셨습니다.


    옛날부터 중요한 일이 생길 때마다 저는 그 선배에게 상담을 받고 왔어요.


    이번에도 선배는 저에게 따뜻한 말씀을 걸려 주셨어요.


    가장 기뻤던 건 지금 제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등을 가볍게 눌러 주신 것입니다 !


    선배와 헤어지고 막차를 타고 돌아왔으니까 오늘은 좀 수면부족이에요.


    그래도 어젠 그 이상에 힘을 얻었습니다.


    선배, 정말로 고마웠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85 회색 9752 2012-11-24
말을 건넬 때 사용하면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고 설명하는데 좀처럼 자유스럽게 사용하지 못해요. 일본어부터 한국어에 하는 때 항상 잊어버려요.[:しょぼん:] 예문과 함께 통째로 암기하는 편이 좋을지? 예문) [:コーヒー:]같이 좀 앉아도 될까요? [:車:]가끔 드라이브 좀 시켜 줘요! 왠지 요새 한국말을 얘기하고 싶은 욕심이 아주 생겼어요.[:にかっ:][:チョキ:] 좋은 기회니까 열심히 하자!!
1484 촣다 9039 2012-11-24
오늘부터 여기에서 공부시작해요^^ 잘 부탁드리겠읍니다. 열심해 하자[:パンチ:]
1483
+2
tvxqsora 6637 2012-11-24
저는
1482 angyon 5286 2012-11-24
이제부터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라는 선택은 자기자신이 결단할 것이다.지금 방학기간인데 너무너무 고민하고 있다.제가 진짜로 뭘 하고 싶은지를 모르게 되고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자제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가 진짜로 해야되는 것인가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한국에 있는 것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 뭔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있다.아무튼 방학중 잘 생각해보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1481 happyspike 10361 2012-11-24
なるべく早く上達できるように、 コツコツ頑張ります[:オッケー:] 早くハングルで日記書きたい[:汗:]
1480 지 카 6777 2012-11-24
오늘 두번째의 일기를 써요. 매일 한국어를 배우러 생각합니다만 가끔 이리 공부하고있어요. 더 많이 노력하고 싶은데요...[:汗:] 나..아자!아자! 파아팅[:四葉:]
1479 지 카 4851 2012-11-24
1478 ておん 5553 2012-11-24
[:にぱっ:]오래간만의 일기입니다! 오늘,일힌전자수첩샀어요. 값이 즈금 비싸다!! 하지만,있으면 편리하다
1477 회색 6201 2012-11-24
아직 고추잠자리는 못 봤어요. みんなとフリートーク를 봐서 생각났 일이 있어요! 전에 일본의 동요를 한국어로 노래하고 싶어서 찾았던 적이 있어요. 그 때 고추잠자리라는 재미있는 말투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일본어라면 빨간 잠자리니까 "赤とんぼ"라고 하는데 한국라면 붉은 색=고추군요!! 그러니까 赤とんぼ=고추잠자리네요...^^ 그 때 찾아냈던 고추잠자리 노래의 가사를 써 보겠어요. 1.저녁하늘 고추잠자리 해거름에서 울며 울며 시집간 누나가 보고싶어 집니다. 2.밀밭 지나 다리 건너서 뽕따러 가던 두고 두고 서러운 누나가 그리워서 웁니다. 일본의 동요의 가사와 좀 다르군요.
1476 uki 5071 2012-11-24
今日から勉強を始めます! 本当の[:初心者:]なので、コツコツ頑張って とりあえず、他の方の日記を読めるぐらいになり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