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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격려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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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822, 2020-02-13 05:01:06(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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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어요.
어제 강좌는 4번째였는데, 첫번째부터 계속 5명 모두가 참석해 주시고 있습니다.
연세도 학습경험도 다양한 분이 모였는데, 다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저도 살기 위한 힘과 격려를 받습니다.
앞으로 2번만 남았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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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7 | 호박 | 19837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896 | 준준키치 | 1008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895 | 카나 | 12672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894 | おつぎで~す。 | 21102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893 | 준준키치 | 11810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2 | みき | 13751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1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18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0 | 메이 | 16932 | 2012-11-24 | ||
8889 | 준준키치 | 18819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88 | 준준키치 | 18635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