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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달은 것
  • 閲覧数: 5834, 2020-02-10 04:58:36(2020-02-10)
  • 사흘간의 북해도 출장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몸이 아프고 너무 추워서 힘든 출장이었어요.


    그래도 해야 할 임무는 무사히 끝낼 수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몸 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호텔 안에서 지냈으니까, 덕분에 평소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을 많이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인생을 생각해 보고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어요.


    저는 지금까지 자기자신의 중심을 잡지 않으면서 사람의 조언이나 의견을 그냥 받아 들이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 결정하는 작업을 포기해 살아 왔어요.


    저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저는 저예요.


    제 인생은 제가 결정할 겁니다.


    오늘부터 그렇게 강한 마음으로 살아 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15
+1
こまいける 3576 2012-11-24
저는 마유입니다.[:ねこ:]
1514 uki 6560 2012-11-24
[:星:]語幹 가다 [:右:] 갑니다 行く    行きます 보다 [:右:] 봅니다 見る    見ます ------------------------------------------------------ 먹다 [:右:] 먹습니다 食べる   食べます 앉다 [:右:] 앉습니다 座る    座ります ------------------------------------------------------ [:星:]「~を」にあたる助詞 한국가요를 좋아합니다 k-popを(が)好きです 음악을 싫어합니다 音楽を(が)嫌いです ------------------------------------------------------ [:星:]「何」 무엇을 합니까? 何をしますか   [:下:] TV를 봅니다 テレビを見ます ------------------------------------------------------ [:星:]「何の」 무슨음악 입니까? 何の音楽ですか   [:下:] 한곡음악 입니다 韓国の音楽です ------------------------------------------------------ 일기[:ひよこ:][:ハート:] 오늘부터 낱말을 공부합니다[:にぱっ:][:チョキ:] まずは、一言で[:汗:] 大丈夫でしょうか...? 「今日から単語を勉強します」になってますか?
1513 회색 8377 2012-11-24
엄마는 그것이 내가 살찌는 원인이라고 해요. 그래,맛있는 빵은 얼마든지 먹을 수 있으니까...[:ぶた:] 그래도 좋아,무슨 일이 있어도 그만두지 못해요. 최근 회사에 가는 길에 새 빵 집이 개점했어요.[:にかっ:][:チョキ:] 다음에 꼭 갈 거예요.[:パン:] ...아~배 고프다...
1512
숙제 +1
ちゃめ 5744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숙제를 했어요[:女性:][:チョキ:] ① 寝る전에 여러분은 무읏을 할 거예요?   저는 한국어를 공부할 거예요 ② 내일은 따뜻할 거예요   내일은 집에 있을 거예요 ③ 파랗다 [:右:] 파래요   선생님 어떠십니까?   寝る前の ”寝る” とは 한국어로 뭐 예요?[:汗:]
1511 회색 9202 2012-11-24
"노다메 칸타빌레"가 10월부터 시작될 것 같아요. 선생님도 좋아한다고 말했잖아요.[:にぱっ:] 저도 오랫동안 기대하고 기다렸어요. 요즘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으니까 아주 낙이에요. 음, 봄 아니고 가을인데 왠지 졸려요.[:しょぼん:][:Zzz:] 여름의 피로가 아직 남고 있지도 몰라요. 그거보다 아침 저녁과 낮의 기온차이가 크기 때문에 피로할까? 어쨌든 무리하지 말고 잘 자,잘 먹어 건강하게 지내자![:オッケー:] 여러분들도 신형 인플루엔자를 조심해!!
1510 angyon 5845 2012-11-24
틀려서 일기 올렸는데 삭제 방법이 몰라서...지금 일본 고향에 있는데 빨리 도쿄에 가서 아르바이트 하고 싶다.집에 있으면 내 고향이 시골이라서 아무것도 할 것 없으니까 심심해...도쿄에 가면 신오오쿠보?에도 가고 싶고,여러가지 하고 싶은 게 있다.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자~~
1509 angyon 5612 2012-11-24
1508 クニツ 5773 2012-11-24
일기를 쓰네요[:にかっ:] 요즘 전 가요를 들어요, 특히 "마이티 마우스-연애특강" 이라는 노래가 맘에 들어서, 계속해서 무한 반복!(無限リピート!) 일본어를 공부하다가, 심심할 때가 되면 늘 노래가사를 번역해요. 일본 팝 노래도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요즘 노래는 몰라요..[:にこっ:]) 외국어를 공부하는 방법 중 하나가, 노래를 많이 듣는 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한국 팝 노래를 즐겨 들으시면, 쉽게 접근하실지도 몰라요[:ぽわわ:]
1507
+1
ルーミン 5629 2012-11-24
오늘은 이 페이지를 처음으로 알았어요. 이제부어 찰 부탁합니다. 다음 달 한국에 갈거에요. 난 한국가 아주 좋아해요. 하지만 한국어가 잘 말하지 않아요. 분장도 수정한 많이 있어. 여기서 여러 가지 공부 하고 싶어요.[:にこっ:]
1506 회색 8309 2012-11-24
요새 아침 산책하는 때 매미 소리 아니고 벌레 소리가 들려요. 게다가 공기가 산산해서 가을을 느껴요. 내 일기 노트는.... 일자와 날씨를 빨간 펜으로, 제목을 녹색 펜으로, 그리고 내용을 감색 펜으로, 또 선생님의 수정을 핑크 펜으로 써요.[:にかっ:][:love:] 그리고 스스로 만들었던 참고서는 일본어는 감색으로 한글은 빨간 펜으로 쓰고 있어요. 그것은 붉은 색의 체크시트를 덮으면 빨간 글은 보이지 않아서 일본어만 보면서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にひひ:][:チョキ:] 낡아빠질 때까지 쓰고 싶어요... (ボロボロになるまで使いたい)←어떻게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