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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달은 것
  • 閲覧数: 113, 2020-02-10 04:58:36(2020-02-10)
  • 사흘간의 북해도 출장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몸이 아프고 너무 추워서 힘든 출장이었어요.


    그래도 해야 할 임무는 무사히 끝낼 수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몸 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호텔 안에서 지냈으니까, 덕분에 평소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을 많이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인생을 생각해 보고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어요.


    저는 지금까지 자기자신의 중심을 잡지 않으면서 사람의 조언이나 의견을 그냥 받아 들이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 결정하는 작업을 포기해 살아 왔어요.


    저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저는 저예요.


    제 인생은 제가 결정할 겁니다.


    오늘부터 그렇게 강한 마음으로 살아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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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4 가주나리 747 2020-01-07
어제 제 교실에 와주신 학생분과 자유회화 수업을 했어요. 이 학생은 이제 1년 이상 제 교실에 다니고 계셔서 꽤 한국어로 이야기를 할수 있게 되었어요. 이하 같은 회화를 나누었어요. 저:이 연휴에 뭘 하셨어요? 학생:영화관에서 'アナと雪の女王 2'를 봤어요. 저:그렇군요. 그런데 저는 그 영화를 한번도 본 적이 없으니까 어떤 내용인지 간단하게 소개해 주실래요? 학생:여자 아이가 힘(마술)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왜 자신에게만 그런 힘이 있는지 고민해서 그 비밀을 찾으러 갈 거예요. 저:그래요? 그런데 힘이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 어떤 힘이 있나요? 학생:예를 들어 물건을 凍らせる… 여기서 '凍らせる'라는 한국어가 나오자 않아서 회화가 중단했어요. 부끄럽지만 저도 그 장에서 답하지 못했어요. '凍る'가 '얼다' 라는 건 알았는데 그 사역 동사는... 수업이 끝난 후 사전을 보고 '얼리다'를 찾았어요. 15년 가까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아직도 멀어요...
7403 가주나리 606 2020-01-06
긴 연말연시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법무사 업무도 시작됩니다. 이 연휴는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었던 일을 거의 계획대로 할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이런 가벼운 마음으로 신년을 맞이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작년은 이 시기에 독감에 걸린 아픈 기억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무엇보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을 잘 관리해서 이 시기를 넘어가고 싶습니다.
7402 가주나리 635 2020-01-05
어젯밤 30분 달렸습니다. 이 연말연시 연휴는 이틀에 한 번의 페이스로 달렸어요. 한 번에 30분, 길 때는 60분 달렸습니다. 매일은 무리지만 이정도라면 계속할 수 있어요. 먼저 6개월을 목표로 계속하고 싶습니다 !
7401 가주나리 712 2020-01-04
어제 연말에 하지 못한 대청소를 하려고 시작했는데, 좁은 집안에 물건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가 없어서 도중에서 그만했어요. 먼저 불요한 물건들을 버려야 해요. 특히 책이 많는데, 전혀 읽지 않고 앞으로도 읽을 가능성이 없는 게 적지 않아요. 그런 것들을 조금씩 처분하면서 다음 작업을 시작하려고 해요.
7400 가주나리 808 2020-01-03
어젯밤도 30분 달렸습니다. 땀이 나서 기분이 좋았어요. 이 연휴중은 늦잠을 잤는데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났습니다. 아직 밖이 어두워요. 요즘 해가 길어 졌다고 느꼈지만 그게 착각이고 단지 제가 일어난 시간이 늦었던 뿐이네요...
7399 가주나리 906 2020-01-02
일본어의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에 해당하는 한국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입니다. 또 "こんにちは"는 "안녕하세요?"입니다. 이렇게 한국어의 인사는 항상 상대방의 몸이나 기분이나 입장을 걱정해서 거는 말인 점에 특색이 있어요. 게다가 한국분들은 평소 만나는 사람들끼리 인사말로서 "밥 먹었어?"라고 말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게 바로 상대방을 걱정해야만 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말을 좋아하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평소 사람을 만날 때 "こんにちは" 조차 말하지 않고 대신 "おつされさま"를 인사말로서 자주 사용해요. 상대방이 피곤하고 있는지 없는지, 그런 것과 상관 없이 그냥 형식적으로 혹은 기계적으로 "おつかれさま"라고 하는 게 저는 싫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 일본인 끼리 만날 때도 가능한 한 "おつかれさま" 아니라 "こんにちは"라고 인사하고 있어요. 적어도 "こんにちは"에는 "おつされさま"보다 상대방의 기분에 배려하는 뉴안스가 있으니까요. 물론 "안녕하세요?"나 "밥 먹었어?"에는 멀지만...
7398 가주나리 797 2020-01-01
어제는 본가까지 30분 걸고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홍백가합전을 보면서 메밀(토시코시 소바)을 먹었어요. 그후 또 30분 걸고 달려 집에 돌아와서 혼자 조용히 해를 넘겼습니다. 좀 전까지는 본가까지 달려 갈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작년은 이렇게 자기를 좋은 방향으로 바꿔준 일 년이었어요. 올해는 달리기를 계속하고 마라톤 대회에 출장할 게 목표입니다.
7397 가주나리 887 2019-12-31
섣달 그믐 날을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영어회화 강좌에 참가한 것, 처음으로 한국어 통역을 맡은 것, 그리고 처음으로 낭독의 무대에 선 것이 저에겐 삼대 "처음"이었어요. 처음으로 경험한 일 덕분에 지금까지 몰랐던 사람들과 만나서 친구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려고 하는 자세도 그런 도전을 통해서 사람을 만나는 것을 긍정적으로 잡으려고 하는 자세도 지금까지 제 인생에는 없었던 것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저에겐 새로운 "인생의 문"을 열려 준 일 년이었어요. 올해 경험한 일, 만난 사람과에 관계를 소중하게 하면서 내년도 적극적으로 살아 가고 싶습니다.
7396 가주나리 608 2019-12-30
1. 시작이 반 다음 달부터 시작될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꽤 전부터 내용에 대해 생각해 왔는데, 자료를 어떻게 준비할 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 만들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되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한국의 속담에 "시작이 반"이란 게 있습니다만 정말로 맞다고 느꼈어요. 2. 어머니의 회복 시간이 생겨서 어머니를 부르고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선배가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에 대려가니까 많은 손님이 있어서 놀랐어요. 제가 기뻤던 건 주인님이나 다른 손님이 어머니에게 편하게 말씀을 걸어주신 것입니다. 덕분에 어머니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머니는 라면, 저는 카레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어서 감동했어요. 어머니의 몸도 퇴원이래 가장 낫게 보여서 매우 기뻤습니다.
7395 가주나리 787 2019-12-29
법무사 업무는 어제부터 연말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외국어 교실은 계속 열리고 있어서 어제도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작년 유월에 한국말 교실을 열린지 이제 일년 칠개월이 됐습니다만, 이 달은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정말로 고마운 것이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도 더 좋은 수업을 행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 연휴는 다음달부터 시작될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