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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의 강좌에서 느낀 것
  • 閲覧数: 5631, 2020-01-31 06:22:46(2020-01-31)
  • 어젯밤 오랜만에 오카야시 근로청소년홈의 영어회화 강좌에 참사했습니다.


    인기가 많은 강좌이고 새로운 멤버를 포함해 10명정도가 참가하고 있었어요.


    여전히 레벨이 높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만으로 진행됐습니다.


    저는 오랜만이었기 때문에 영어를 들을 수는 있어도 말하기가 예전보다 어렵게 느꼈어요.


    하고 싶은 말이 쉽게 나오지 않았거든요...


    역시 평소부터 말할 기회를 만들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87 회색 10516 2012-11-24
선거가 끝났다. 정치나 경제가 변할까요? 우리 생활도 조금씩 잘 될까요? 실은 조금 포기하고 있었어요. 여러가지 있어도 정치는 변하지 못한다고... 여유하게 사는 사람에게 우리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니? 지금의 일본에 우리 아이들 미래를 맡기는 것이 괜찮지? 이번의 선거는 우리 마음을 나타낼 결과였어요.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가져 보고 싶을 거예요. 오늘은 바빠서 공부를 못했어요...당분간 바쁜 것 같다...(>ㅂ<)[:汗:]
1486 クニツ 6380 2012-11-24
このサイトと他のチャットサイトにアクセスしますよ。 (お気に入りに[:ぽわわ:]) そのチャットサイトはいろんな人がいますよ、 小学生から、老人まで[:にかっ:] みんないろんな年で、使う言葉もちょーと違います。 (チャット語を使ったり・・・) まだ分かることじゃないけど、なんだかこんなことが面白くてずっとしています。 今日もでたらめな日本語をしていますよね…[:しくしく:] 後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バイバイ~ノシ[:パー:]
1485 회색 9781 2012-11-24
말을 건넬 때 사용하면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고 설명하는데 좀처럼 자유스럽게 사용하지 못해요. 일본어부터 한국어에 하는 때 항상 잊어버려요.[:しょぼん:] 예문과 함께 통째로 암기하는 편이 좋을지? 예문) [:コーヒー:]같이 좀 앉아도 될까요? [:車:]가끔 드라이브 좀 시켜 줘요! 왠지 요새 한국말을 얘기하고 싶은 욕심이 아주 생겼어요.[:にかっ:][:チョキ:] 좋은 기회니까 열심히 하자!!
1484 촣다 9074 2012-11-24
오늘부터 여기에서 공부시작해요^^ 잘 부탁드리겠읍니다. 열심해 하자[:パンチ:]
1483
+2
tvxqsora 6661 2012-11-24
저는
1482 angyon 5299 2012-11-24
이제부터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라는 선택은 자기자신이 결단할 것이다.지금 방학기간인데 너무너무 고민하고 있다.제가 진짜로 뭘 하고 싶은지를 모르게 되고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자제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가 진짜로 해야되는 것인가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한국에 있는 것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 뭔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있다.아무튼 방학중 잘 생각해보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1481 happyspike 10418 2012-11-24
なるべく早く上達できるように、 コツコツ頑張ります[:オッケー:] 早くハングルで日記書きたい[:汗:]
1480 지 카 6789 2012-11-24
오늘 두번째의 일기를 써요. 매일 한국어를 배우러 생각합니다만 가끔 이리 공부하고있어요. 더 많이 노력하고 싶은데요...[:汗:] 나..아자!아자! 파아팅[:四葉:]
1479 지 카 4869 2012-11-24
1478 ておん 5569 2012-11-24
[:にぱっ:]오래간만의 일기입니다! 오늘,일힌전자수첩샀어요. 값이 즈금 비싸다!! 하지만,있으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