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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려고 오히려 도움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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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213, 2020-01-21 06:22:00(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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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어머니에 전화해서 밖에서 커피를 마셨어요.
어머니는 퇴원후 치매가 진행되고 있어서 어제도 같은 질문을 몇 번이나 되풀이하셨는데,
그래도 자신의 문제에서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좋은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어머니를 위해서라고 생각해서 외출했는데, 오히려 제가 도움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후에 연수회에 참가하기 위해 시오지리에 갈 겁니다.
그리고 밤에는 근처의 카페에서 영어 회화 교실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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