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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사조정의 촉진을 도모하다
  • 閲覧数: 5183, 2020-01-19 07:35:47(2020-01-19)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둘다 스스로 적극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서 그런 젊은이의 모습은 저에게 힘을 주어 줍니다.


    밤에는 마쓰모토에 가서 다음주의 법무사회 연수회의 내용에 대해 상담을 했어요.


    이번 연수회의 목적은 법원의 민사조정의 활용을 호소해서 그 촉진을 도모할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는 연수회에서 저와 같이 패널 토론을 담당하실 조정위원을 겸하고 계시는 두 명의 법무사 선배님과 이야기를 나누었거든요.


    제가 사전에 준비한 토론의 항목에 대해 두분께서 의견을 주셔서 덕분에 활발한 패널 토론이 될 거라고 확신했습니다.


    연수회까지 앞으로 일주일이 남았어요.


    잘 준비해서 좋은 연수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24 회색 6435 2012-11-24
요새 좀 피곤하고 있는지 공부도 너~~~무 조금씩밖에 하지 않아요. 가끔,그런 때도 있어요.[:てへっ:] 그러나 마음이 편하게 생각해요. 그러자 자연스럽게 공부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몇 번이나 그런 마음을 경험했으니까 알아요... 그럼 오늘은 칼러 펜의 잉크가 끊어졌기 때문에 이것으로 끝.^^
1423 회색 7216 2012-11-24
여름방학중 해야 된 것을 하나하나... 아이들에게 필요한 마지막의 예방 접종을 맞았다.[:病院:] 그리고 치과에도 갔다. 충치도 없고,의사 선생님에게 지도를 받았다.[:チョキ:] 8월에 있는 오케스트라 콘서트 티켓을 샀다. 내가 도와주는 것은 여기까지...[:にこっ:] 이제 아들이 계획대로 숙제를 하면 된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바로 시험이 있기 때문에 파이팅!!
1422 ☆준☆ 8576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감습니다.
1421
준비 +1
☆준☆ 7063 2012-11-24
안넨하세요? 처는 준라고 합니다. 아자 아자!바이팅!
1420 회색 7510 2012-11-24
우리 아들 여름방학이 시작되어 일주간이 지났어요. 일중은 더워서 밤만 공부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아침은 일찍 일어나지 못할 거예요. 여름방학 동안 일요일이 몇번 있는지 세고 예정을 생각했어요...([:しょぼん:]내가 왜?!) 숙제도 문제집이외에 햄버거를 만드는 밖에는 하고 없잖아요... 그림도 그리고,사회과나 이과 자유연구도 해야 하잖아~~! 아마 알고 있지만 어느쪽으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모른 것 같은데 내가 도와줄까? 나도 공부해야 돼요!![:にぱっ:]
1419 꼭꿈 4680 2012-11-24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あやおよおようゆうい 애얘여예와 え いえ え いえ わ 외왜웨 うえ うえ うえ 위의 うい うい 워 うお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こんにちは・おはようございます・こんばんは 내,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さようなら(行く人に) 안녕히 계세요. さようなら(とどまる人に) 아이 子供 이   歯 여우 きつね 우유 牛乳 오이 きゅうり
1418 회색 4939 2012-11-24
1 주간에 2 과 정도 하고 싶어요.[:にこっ:] 모른 단어가 많이 있어 사전을 옆에 놓어 노력해요.[:音符:] 단어까지 전부 기억하는 것은 무리일지도 모르지만,문장을 만드는 때의 기초가 참 알 수 있기 쉬워요. 청취도 있고 힘들지만 힘낼거야!! 발음 책은 더 어려워요...[:あうっ:][:汗:]
1417 회색 10244 2012-11-24
일전 사던 책을 읽으면 너무 어려운 프레이즈가 있었다. 静かな音楽を聴きながら、本を読みます。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어요. 문장을 만드는 것은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발음은 [조용한 으마글 드르면서 채글 일거요]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사실은 [조용하느마글 드르면서 채그릴거요] 였어요.[:○:] (@o@)[:汗:]에~~~???!!대체 어떻게 연음이 할까요?! 띄어쓰기를 기억한 것은 좋지만,어디까지 연속해 읽으면 좋은 것인지 모르겠어요...아~~~[:がーん:]
1416 회색 12577 2012-11-24
와~~,신기하다~... 열한 시...날씨가 나쁜 것만으로 않아서 신기한 어두움이... 게다가 근처의 공사 소리도 멈추어 자동차도 평소보다 별로 달리지 않는 것 같다. 길에 사람들이 나가서 모두 하늘을 우러러봐서 세상이 너무 조용했다. 가등에 불이 켜지고 정말 신기한 기분이었다. 완전한 개기일식은 어떤 느낌이죠?!
1415 토끼양 8482 2012-11-24
오늘도 여기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해요. 한굴을 보고 쓰고 읽고... 아주 기뻐요. 오늘 숙제는... [:ダイヤ:]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ダイヤ:]한국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ダイヤ:]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ダイヤ:]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선물을 줬어요. [:ダイヤ:]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이렇게 천천히 생각하고 쓰는 것은 할 수 있지만 말하는 것은 어려워요. 8월에 한국 사람을 만날 예정이 있는데요... 잘 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정말 기쁘지만 걱정이에요. "잘 부턱합니다"가 아니고,"잘 부턱해요"란 해도 되요?[:あう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