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에 편지를 낸 후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서류를 가져 갔습니다.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복지시설에 상담을 하러 다녀왔어요.
그리고 밤에도 수업을 했습니다.
좀 바쁘지만 충실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의 회사에 상담을 하러 가고,
오후에는 머리를 자르고 저녁엔 수업을 할 겁니다.
오늘도 바쁠 것 같아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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