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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실한 나날
  • 閲覧数: 5165, 2020-01-15 06:25:00(2020-01-15)
  • 어제는 아침에 편지를 낸 후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서류를 가져 갔습니다.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복지시설에 상담을 하러 다녀왔어요.


    그리고 밤에도 수업을 했습니다.


    좀 바쁘지만 충실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의 회사에 상담을 하러 가고,


    오후에는 머리를 자르고 저녁엔 수업을 할 겁니다.


    오늘도 바쁠 것 같아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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