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한 선배가 있어서 든든하다
-
閲覧数: 8006, 2020-01-11 07:08:26(2020-01-11)
-
어젯밤은 가까이에 있는 카페, '구란파(ぐらんぱ)'에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작년에 낭독을 통해 그 카페의 주인님과 아는 사이가 되고, 그후 가끔 가기로 되었어요.
지금까지는 커피를 마시거나 밥을 먹거나 했는데, 어제처럼 밤에 혼자 술을 마시러 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도중에서 더 한 명 선배님이 오셨어요.
그 분도 작년 같은 시기에 낭독 덕분에 만난 분이에요.
두 분 다 저에게는 좋은 선배이고 친구이기도 합니다.
어제는 두 분에게 인생상담을 받았어요.
두 분이 제 고민을 들어 주셔서 조언도 주셨습니다.
저보다 긴 시간을 살아 오신 두 분에 말씀에는 설득력과 따뜻함이 있고 덕분에 저는 마음이 편해지고 격려도 받았어요.
이런 멋있는 선배님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노래방도 했습니다.
아주 즐겁고 행복한 밤이었어요.
존경하는 선배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897 | 호박 | 19837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896 | 준준키치 | 1008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895 | 카나 | 12667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894 | おつぎで~す。 | 21102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893 | 준준키치 | 11810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2 | みき | 13751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1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18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0 | 메이 | 16928 | 2012-11-24 | ||
8889 | 준준키치 | 18819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88 | 준준키치 | 18635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