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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경한 선배가 있어서 든든하다
  • 閲覧数: 8034, 2020-01-11 07:08:26(2020-01-11)
  • 어젯밤은 가까이에 있는 카페, '구란파(ぐらんぱ)'에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작년에 낭독을 통해 그 카페의 주인님과 아는 사이가 되고, 그후 가끔 가기로 되었어요.


    지금까지는 커피를 마시거나 밥을 먹거나 했는데, 어제처럼 밤에 혼자 술을 마시러 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도중에서 더 한 명 선배님이 오셨어요.


    그 분도 작년 같은 시기에 낭독 덕분에 만난 분이에요.


    두 분 다 저에게는 좋은 선배이고 친구이기도 합니다.


    어제는 두 분에게 인생상담을 받았어요.


    두 분이 제 고민을 들어 주셔서 조언도 주셨습니다.


    저보다 긴 시간을 살아 오신 두 분에 말씀에는 설득력과 따뜻함이 있고 덕분에 저는 마음이 편해지고 격려도 받았어요.


    이런 멋있는 선배님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노래방도 했습니다.


    아주 즐겁고 행복한 밤이었어요.


    존경하는 선배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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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50 아야시아 5653 2012-11-24
쭉 레슨을 받지 못하고 있다. 다니고 있는 한국어 교실도 어려워졌다. 최근 피곤하고,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렵다. 4월부터 직장이 바뀌게 되었다. 변화… 나의 어려운 것. 그렇지만,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 그러니까 노력하자. 동방신기를 만나고 싶다!
1149 회색 7146 2012-11-24
오늘 아침은 강아지와 산책 때 어스레한 하늘에 벚꽃이 너무 예뻤어요. 오늘 처럼 좋은 날씨는 일하는 것이 아까워요. 왜냐하면 바쁘면 하루 중일 사무소 안에 있으니까... 아침과 저녁의 산책은 정말 즐거운 계절이에요. 그러나 일기예보를 보면 일본은 남북으로 길니까 전부가 봄이 될 때까지 좀 더 걸릴 것 같아요. 오키나와는 벌써 해수욕장 개장했다든가... 홋카이도 등은 아직 눈이 내린다는데...ㅎoㅎ[:汗:]
1148 회색 5580 2012-11-24
벚꽃이 피었으면 언제나 비가 와서 꽃이 져 버려요. 오늘은 그런 비가 왔어요. 날씨가 좋으면 벚꽃을 볼만하게 갔는데 비가 왔으니까 하루 집에 있었어요. 텔레비전을 보거나 청소하거나... 야구는 한국이 이겼네요. 내일 미국에 일본이 이기면 또 한국과... 휴~큰 소리로 말하고 싶다! 어느 쪽이 이겨도 욕을 하지 않고 서로 칭송하자!ㅎ.ㅎ
1147 오이 5145 2012-11-24
오늘부터 HanGuk.jp 시작합니다. "오이"라고 합니다. 한국어 超初心者ですが 少しずつ勉強して韓国語で日記が書けるといいなぁ。
1146 회색 14174 2012-11-24
어제부터 계속 날씨가 좋네요. 어제는 春分の日라고 말할 축일이었어요. 그리고 금요일이니까 3연휴의 사람들도 있잖아... 따뜻하게 벚꽃도 피었어요.[:花:] 그래서 어제는 봄을 만끽한 휴일이었어요. 오늘은 일하니까 조금 유감이 있지만 여기에 와 보면 선생님에게서 기쁜 코멘트가 있어서 힘이 냈어요! 봄은 힘도 나지만 졸음도 와요... 일하고 있으면 괜찮지만 휴일 집에 있을 때는 졸려요.^^ 내일은 일요일...날씨가 따끈따끈이라면 꾸벅꾸벅 할지도...ㅎ.ㅎ[:Zzz:]
1145 회색 6334 2012-11-24
휴일에는 하는 일이 많이 있는데.[:ダッシュ:] 볼링하러 가고 싶다고 해요. 졸업하니까 정리하는 물건도 있고 준비하는 일도 있는데.[:汗:] 데리고 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하다고 협박하고 있어요.[:ぎょ:] 왜 봄방학으로는 안돼?[:ぷん:] 아이고...편히 쉬는 시간이 가지고 싶어...ㅎ.ㅎ
1144 회색 7461 2012-11-24
[:ハート:]오늘은 우리 엄마는 텔레비전을 보고만 있었대...[:がーん:] 저는 일하고 있었는데 가끔 인터넷으로 체크해요.[:オッケー:] [:ダイヤ:]우리 회사 소장님은 혼잣말이 많아요. 바쁘게 되었으면 소리가 크게 돼요. 전 가끔 웃어요.[:にかっ:]ㅋㅋㅋ...(남몰래) 3월말부터 4월까지 학교 행사가 많아서 휴일을 따야 하니까 죄송해요. [:スペード:]노트를 정리하는 것은 공부가 되는 것일까? 복습텐데... 공부가 진척되면 단어도 늘고 조사라든지 부사라든지 여러 가지 많아서 어려워요.ㅎ.ㅎ[:汗:]
1143 회색 8109 2012-11-24
HANGUK.jp 인기가 있어서 굉장하지![:オッケー:] 많은 사람이 참가하고 있으니까... 조금 피곤해서 엄두가 나오지 않았지만 푹 자면 힘이 나왔다.[:しょぼん:][:Zzz:] 앗싸![:グー:]열심히 노력하자~~~! 이제 서향의 계절은 끝나고,지금은 바위 진달래가 너무 너무 예뻐요. 바위 진달래=岩つつじ…のつもり[:てへっ:] 가지에 연보라의 꽃만이 눈에 띄어요.향기가 나지 않는 것이 유감이에요. 꽃의 봉오리가 눈에 띄는 계절이에요! 오늘은 줄곧 날씨가 좋다!그래서 기분도 좋아.[:love:]ㅎ.ㅎ[:ハート:]
1142 회색 7490 2012-11-24
어?[:あうっ:]서울은 황사가 심했어요? 전에 텔레비젼에서 본 적이 있어요. 황사가 지나가 버리면 봄이에요? 어제 여기에 올 수 없었으니까 어쩌면 중급이 업 될지도 모르게 긴장 했어요... 아직 한국어만으로 수업을 이해할 자신없어요. 드라마이나 애니메이션으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지금 제대로 기초 공부하자!! 휴~~하지만 어제 미용실에 가고 서점에 가고 문구가게에 가고...피곤해서 공부하지 않았어요.ㅎ.ㅎ;
1141 회색 7652 2012-11-24
예쁘대요...=~다고 해요.=だそうだ。 서울은 아직 춥군요...오늘 일기예보를 보고 놀랐어요. [:音符:]봄이야 와,빨리 와~[:音符:][:音符:][:音符:] 이번 쓰는 노트 말이야 바인더식으로 했어. 왜냐하면 나중에 더할 수도 있잖아! [:上:]회화할 것 같은 표현에 되어 있지? 회화 책을 암기하고 있으면 축약형이 많아서 생각하면 안된가 봐요. 금방 기억할 수 없지만 궁금해서 알아봐요. 그리고 다시 회화 연습해요...그러니까 점점 느려요. 아~도대체 언제가 되면 얘기할 수 있는지?..이해할 수 있는지? 어?어?이런때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그 말... "서둘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회화책이지만 일본어만 보고 한국어로 쓰고 봐요. 面白い映画もやってないし、どこに行く? 재미있는 영화도 없고 우리 어디 갈까?と思ったのに、 볼만한 영화~~~だった…[:汗:] 전에 렌탈 DVD에 대하고 일기에 썼을 때에 선생님이 첨삭하고 있었던. 이런 일이 잘 있어요...[:がーん:]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