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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한 선배가 있어서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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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2253, 2020-01-11 07:08:26(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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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은 가까이에 있는 카페, '구란파(ぐらんぱ)'에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작년에 낭독을 통해 그 카페의 주인님과 아는 사이가 되고, 그후 가끔 가기로 되었어요.
지금까지는 커피를 마시거나 밥을 먹거나 했는데, 어제처럼 밤에 혼자 술을 마시러 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도중에서 더 한 명 선배님이 오셨어요.
그 분도 작년 같은 시기에 낭독 덕분에 만난 분이에요.
두 분 다 저에게는 좋은 선배이고 친구이기도 합니다.
어제는 두 분에게 인생상담을 받았어요.
두 분이 제 고민을 들어 주셔서 조언도 주셨습니다.
저보다 긴 시간을 살아 오신 두 분에 말씀에는 설득력과 따뜻함이 있고 덕분에 저는 마음이 편해지고 격려도 받았어요.
이런 멋있는 선배님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노래방도 했습니다.
아주 즐겁고 행복한 밤이었어요.
존경하는 선배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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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갔다.
+2
| 준준키치 | 6181 | 2012-11-24 | |
오늘은 일하러 갔지만 컨디션은 나빠졌다. 콧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저녁 병원에 갔다. 밤 피아노의 레슨은 쉬었다.[:ぶた:][:病院:] | |||||
146 |
초급 제6과 시험
+2
| 떡볶이 | 11888 | 2012-11-24 | |
초급 제7과 감사합니다. >"아뇨, 못 가봤어요." "가"하고 "봤" 사이에 띄어쓰기가 필요하지 않아요? | |||||
145 |
야채 요리
+2
| 하면 | 5452 | 2012-11-24 | |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 |||||
144 | 준준키치 | 8533 | 2012-11-24 | ||
금요일부터 감기에 걸려버렸다. 배의 상태도 좋지 않다. 다음 주는 일이 매우 바빠진다. 오늘은 빨리 자자.[:ぶた:][:病院:] | |||||
143 | みさき106 | 7096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142 | みさき106 | 7973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 [:love:] | |||||
141 |
좋은아침이에요^^
+1
| 착한건아 | 10459 | 2012-11-24 | |
[:ぽわわ:]^^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의 싸이월드에 많이 놀러 와주셨군요^^ 친구해요~~~~^^많이 놀러와주세요 ^^ | |||||
140 |
안녕하세요?
+2
| 미에미에 | 8060 | 2012-11-24 | |
やっとこれだけ書けるようになった。 まだまだ道は長い。 明日も頑張ろう[:音符:] | |||||
139 | 착한건아 | 11059 | 2012-11-24 | ||
私は今韓國に住んでいます 友達になりたいです 韓國語がてきない人もかまいません 人川(INCHON)國濟空港ではたらくはたらいています http://www.cyworld.jp/guna2329 遊びに来てください^^ | |||||
138 | 착한건아 | 7924 | 2012-1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