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504
昨日:
11,003
すべて:
5,205,735
  • 존경한 선배가 있어서 든든하다
  • 閲覧数: 8086, 2020-01-11 07:08:26(2020-01-11)
  • 어젯밤은 가까이에 있는 카페, '구란파(ぐらんぱ)'에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작년에 낭독을 통해 그 카페의 주인님과 아는 사이가 되고, 그후 가끔 가기로 되었어요.


    지금까지는 커피를 마시거나 밥을 먹거나 했는데, 어제처럼 밤에 혼자 술을 마시러 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도중에서 더 한 명 선배님이 오셨어요.


    그 분도 작년 같은 시기에 낭독 덕분에 만난 분이에요.


    두 분 다 저에게는 좋은 선배이고 친구이기도 합니다.


    어제는 두 분에게 인생상담을 받았어요.


    두 분이 제 고민을 들어 주셔서 조언도 주셨습니다.


    저보다 긴 시간을 살아 오신 두 분에 말씀에는 설득력과 따뜻함이 있고 덕분에 저는 마음이 편해지고 격려도 받았어요.


    이런 멋있는 선배님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노래방도 했습니다.


    아주 즐겁고 행복한 밤이었어요.


    존경하는 선배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62 가주나리 9640 2020-03-27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후부터 회의를 위해 우에다에 갈 예정입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아요.
1461 가주나리 10630 2020-03-28
어제는 회의를 위해 우에다에 갔다왔습니다. 저녁의 회의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서 소고기덮밥 집에 들러서 소고기덮밥을 샀어요. 그 가게에서는 점내에서 먹지 않고 도시락으로서 가져갈 경우에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저는 그런 것을 모르고 도시락으로서 사니까 가격이 싸서 좀 놀라서 그리고 기뻤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머리를 자르러 갈 예정이에요.
1460 가주나리 8420 2020-03-29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머리를 자르러 갔다왔어요. 머리가 가볍게 됐습니다. 오늘 아침은 눈이 내리고 있어요. 요즘 따뜻했으니까 좀 놀랐습니다. 오늘은 청소를 할 거예요. 그리고 서류를 하나만 만들어야 합니다. 그후 느긋하게 지내려고 해요. 昨日は午前と午後に生徒さんが来てレッスンをしました。 夕方には髪を切りに行ってきました。 頭が軽くなりました。 今朝は雪が降っています。 最近暖かかったので、ちょっと驚きました。 今日は掃除をします。 そして書類を一つだけ作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後、のんびり過ごそうと思います。
1459 가주나리 12602 2020-03-30
어제는 아침부터 정오쯤까지 눈이 왔는데 오후에는 내리기 끝나고 이제 거의 녹았습니다.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전에 동영상을 촬영했어요. 제가 하고 있는 수업을 학생이 없는 상태로 동영상으로 촬영했거든요.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인데 겨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진행해서 마지막까지 해내고 싶어요. 그리고 만들어야 하는 서류도 예정대로 만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가야 돼요. 그밖에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합니다.
1458 가주나리 7554 2020-03-31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갔다왔습니다. 점심은 소고기 덮밥을 사서 어머니와 함께 먹었어요.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습니다. 어젯밤 조금 비가 온 것 같아서 노면이 젖어 있었습니다.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1457 가주나리 7334 2020-04-01
따뜻한 아침이에요. 어제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손님도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비가 올 거예요.
1456 가주나리 7736 2020-04-02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다른 손님 댁에 갔다 왔습니다. 아침에 세탁을 했어요. 오늘 날씨가 매우 좋습니다. 하늘이 파래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1455 가주나리 7246 2020-04-03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어느 기사에서 이런 말을 봤어요. "열 수 있는 창문은 열자 !" 한 전문가의 말씀인데, 창문을 조금이라도 열면 공기가 움직여서 바이러스가 공기중에 머물지 않아서 감염 방지에도 효과가 있대요. "하지마 !"가 아니라 "하자 !"라는 메시지가 좋아요. 마음이 편하게 됐습니다.
1454 가주나리 11546 2020-04-0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점심은 어머니와 함께 카레를 먹었어요. 어머니가 남기신 것도 얻어 먹었으니까 완전히 과식을 해 버렸어요... 그래서 오후에는 이웃마치(隣町)의 시청까지 걸어서 다녀 왔어요. 가는 길에 30분, 돌아오는 길에 30분 걸렸으니까 합계 60분 걸었습니다. 땀이 났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분도 오실 거예요. 날씨가 좋아서 아침에 세탁을 할 겁니다.
1453 가주나리 8796 2020-04-05
어제는 오전에 오실 예전이었던 손님이 오실 수 없게 됐어요. 오후에 다른 손님이 오시고 그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45분 걸었어요. 오늘은 세탁하고 그후 사무실을 청소할 겁니다. 우리 지방에서도 금방 벚꽃이 개화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