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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한 선배가 있어서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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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106, 2020-01-11 07:08:26(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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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은 가까이에 있는 카페, '구란파(ぐらんぱ)'에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작년에 낭독을 통해 그 카페의 주인님과 아는 사이가 되고, 그후 가끔 가기로 되었어요.
지금까지는 커피를 마시거나 밥을 먹거나 했는데, 어제처럼 밤에 혼자 술을 마시러 간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도중에서 더 한 명 선배님이 오셨어요.
그 분도 작년 같은 시기에 낭독 덕분에 만난 분이에요.
두 분 다 저에게는 좋은 선배이고 친구이기도 합니다.
어제는 두 분에게 인생상담을 받았어요.
두 분이 제 고민을 들어 주셔서 조언도 주셨습니다.
저보다 긴 시간을 살아 오신 두 분에 말씀에는 설득력과 따뜻함이 있고 덕분에 저는 마음이 편해지고 격려도 받았어요.
이런 멋있는 선배님이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노래방도 했습니다.
아주 즐겁고 행복한 밤이었어요.
존경하는 선배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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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3 | 히로시 | 13302 | 2012-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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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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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시 | 18476 | 2012-11-24 | |
안녕하세요~~ もっと韓国語の勉強頑張るぞ~~^^!! 皆さん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 |||||
8831 | 준준키치 | 11858 | 2012-11-24 | ||
오늘은 안과의 병원에 갔다. 긴 시간 기다리게 되었다. 눈에 이상은 없었다. 두개월 후에 또 검사가 있다.[:ぶた:][:病院:] | |||||
8830 | 준준키치 | 10293 | 2012-11-24 | ||
오늘은 여름 옷을 정리했다. 내일부터 긴소매의 옷을 입는다. 가을이 겨우 시작되었다.[:ぶた:] | |||||
8829 | 윤정 | 14588 | 2012-11-24 | ||
지금 환절기라서 감기걸리기 쉬워가지고 조금 힘들다. 목이아쁘고 머리도아쁘다.[:はうー:] 하지만 오늘 통신판매에서 산“Wonder Girls”CD1집이 받을수있는날이니까 즐거움이다.[:音符:] 그리고 한국말 공부도 열심히 해야한다.[:グー:] | |||||
8828 | 준준키치 | 9581 | 2012-11-24 | ||
이번 달부터 매주 화요일의 밤은 한국어 교실에 다니고 있다. 수업은 일본어로 하는 시간이 많다. hanguk.jp가 많이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 빨리 초금의 프로그램을 완성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パー:] | |||||
8827 |
오늘
+1
| 해피 2 | 10663 | 2012-11-24 | |
今日の朝、凄い霧でした。 びっくりでした。 | |||||
8826 |
나쁜 날
+1
| 아즈사 | 12983 | 2012-11-24 | |
오늘은 나쁜 날있어[:しくしく:]. 나쁜 날씨 때문에 전차가 한 사간도 늦었어!!! 한 시간도!!!!! 그 때문에 대학 수업(한국말 수업)에 지각했어..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 아주 배가 아빴어[:下:][:下:][:下:] 자금 괜찮아.^^ | |||||
8825 |
김기덕
+1
| 하면 | 15385 | 2012-11-24 | |
어제 영화를 보러 롯폰기에 갔다. 김기덕 감독의 이예요. 영화의 세계는 이상했지만 재미있었다. | |||||
8824 | 윤정 | 12640 | 2012-11-24 | ||
한국말공부는 하면할수록 너무어렵다.[:しくしく:] 하도 어려워가지고 지금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모른다. 특히 중급공부을 시작하고나서그래. 좋은밤법이있을까? 역시 다시한번 한국에유학할밤법이빢게없을까?[:にくきゅう:] 몇년지나면 한국분못지않게 말할수있고 잘해질까? 요즘 그렇게 고민하고있는일이많다.[:雲:] 하지만 난 한국말이랑한국이좋아하니까 열심히공부할뿐이다.[:太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