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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기뻤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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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004, 2019-12-30 06:30:16(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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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이 반
다음 달부터 시작될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꽤 전부터 내용에 대해 생각해 왔는데, 자료를 어떻게 준비할 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 만들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되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한국의 속담에 "시작이 반"이란 게 있습니다만 정말로 맞다고 느꼈어요.
2. 어머니의 회복
시간이 생겨서 어머니를 부르고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선배가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에 대려가니까 많은 손님이 있어서 놀랐어요.
제가 기뻤던 건 주인님이나 다른 손님이 어머니에게 편하게 말씀을 걸어주신 것입니다.
덕분에 어머니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머니는 라면, 저는 카레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어서 감동했어요.
어머니의 몸도 퇴원이래 가장 낫게 보여서 매우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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