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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가지 기뻤던 일
  • 閲覧数: 5971, 2019-12-30 06:30:16(2019-12-30)
  • 1. 시작이 반

    다음 달부터 시작될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꽤 전부터 내용에 대해 생각해 왔는데, 자료를 어떻게 준비할 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 만들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되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한국의 속담에 "시작이 반"이란 게 있습니다만 정말로 맞다고 느꼈어요.


    2. 어머니의 회복

    시간이 생겨서 어머니를 부르고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선배가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에 대려가니까 많은 손님이 있어서 놀랐어요.

    제가 기뻤던 건 주인님이나 다른 손님이 어머니에게 편하게 말씀을 걸어주신 것입니다.

    덕분에 어머니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머니는 라면, 저는 카레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어서 감동했어요.

    어머니의 몸도 퇴원이래 가장 낫게 보여서 매우 기뻤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26 けいしん 6529 2012-11-24
저는 자가진입니다.[:女性:] 대만사람이고,회사원입니다. 한국어를좋아합니다가,외수없어요요. 머리가아파요.[:パンダ:]
1525
만남 +2
포테마요 8649 2012-11-24
오늘, 이 사이트를 만날 수 있었다.[:にかっ:] 매우 굉장한 사건이다. 오늘부터 매일 공부하려고 생각한다. 한국어를 마스터할 수 있게 열심히 하는 것이다. 【즐】에서, 익사이트 번역을 사용하고 있지만, 몇개 달후에는, 사용하지 않게 되어 있게 되고 싶다. 실수라든가가 있으면, 코멘트로 가르쳐 주십시오. 부탁합니다.[:にくきゅう:]
1524 회색 8122 2012-11-24
내일이라고 생각했던 회의가 오늘였다.[:ぎょ:] 휴~~자료를 작성할 시간이 빠듯이였다. 아침 예정을 확인하지 않으면 큰일나려고 했다. 그러나 시간에 대서 괜찮졌다.[:にこっ:] 아.....피곤했다.[:がーん:][:汗:] 오늘밤은 일찍 잘 거예요. 왜냐하면 내일부터 슬슬 연휴 전 때문에 일이 바빠서 그래요.[:にひひ:]
1523 역시 7826 2012-11-24
[:ねこ:]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보고 단 맛있 수박을 먹어요? [:いぬ:]네 영화를 보고 수박을 먹어요 운전하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요 오늘은 날씨가 사워해요
1522
만화. +1
회색 10151 2012-11-24
우리 아들이 책상으로 무슨 일이 열심히 하니까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 보면 만화를 그리고 있어요...[:ぎょ:] 너무나 열심히 그리니까 공부할 시간이 없어져서 걱정해요. 시험 안돼겠다고 말하면서 왜 노력할 기운이 생기지 않는가? 흥미만 가지면 노력하는 것을 믿어요. 그러나 언제에 되면 흥미를 가질까요 나는 학생 때 어떠했는지?....잊어버렸다....[:にかっ:][:汗:]
1521 역시 5921 2012-11-24
[:ねこ:]안녕하세요 한국어는 어렵습니다 즐거워요
1520 호리 4873 2012-11-24
1519 けいしん 6196 2012-11-24
안녕하십니까? 저는사가진이예요.지급한국어를공부고있서오. [:ぶた:]
1518
시작 +1
ムスカリ 6096 2012-11-24
힘들이다[:にぱっ:][:音符:]
1517 teramisesu 7953 2012-11-24
오늘은 자신 힘이 없음을 느꼈습니다. [:ぎょーん:] 지금부터 더 노력할거야![:パン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