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법원과 복지시설에 갔다왔습니다.
오후에 중국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법무사로서의 최종 영업날입니다.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밤에는 친구와 영어 회화 연습을 한 후,
아는 변호사님과 그 사무소 직원님, 그리고 법무사와의 송년회에 갈 겁니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3935&act=trackback&key=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