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법원에 갔다 왔습니다.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스와시에 가고 오후에 중국어와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올해 법무사 영업날도 이틀만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그런데, 저의 외국어 교실은 연말 연시도 상관없이 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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