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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수 있는 걸 할 뿐
  • 閲覧数: 7220, 2019-12-21 06:12:05(2019-12-21)
  • 어제는 퇴원 후 처음으로 어머니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로 밖으로 났습니다.


    어머니는 입원의 이유였던 폐 상태는 나아졌습니다만, 입원생활 영향인지 달과 허리가 매우 약해져서 걷는 게 힘드신 것 같았습니다.


    몸 상태도 좋지 않는가 봐 입맛도 없어서 좀 걱정입니다.


    평소 집에 혼자만 계시는 게 가장 나쁜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가능한 한 제가 어머니를 만나서 밖에 나서 자극을 주려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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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50 ておん 9193 2012-11-24
1449 현철 5410 2012-11-24
오늘의 한마디. 저는 한국어의 책을 읽을 수 있어요. 그러나, 이해하지 못해요. 그러면 안 되네요.[:!:] ちょっと文字を大きくしてみました。
1448 회색 5489 2012-11-24
21일에는 학교에 숙제는 제출할 텐데...숙제는 끝났지? 바다에도 가지 않아,불꽃대회도 가지 않는데 여름을 느낀 일은 더위 뿐일까? 정말 미안해...어디에도 데려가지 않아서... 3연휴를 즐겁게 지낼 위해서 숙제가 끝나고 있으면 좋겠는데... 모처럼의 휴일인데 같이 숙제를 하는 건 싫잖아~. 내일은 영화"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보러 갈 거예요. 오늘 청취를 한다...어려워요...[:しくしく:]
1447 토끼양 6541 2012-11-24
오늘 지금부터 딸을 역까지 맞이하러 갑니다.[:車:] 5월부터 만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즐거움이에요. 16일의 점심까지 어떻게 보낼까? 지짐이의 가루도 샀기 때무에 지짐이를 만들어 볼까? 이제 집을 나갑니다.[:ダッシュ:]
1446 현철 6559 2012-11-24
오늘의 단어を使ってみました。 맥주를 마실까요? 텔레비전을 봅시다. 역시 자죠. 맥주를 마시면서 텔레비를 보고 잡시다.[:Zzz:] 낸일도 ガンバ!
1445 회색 6088 2012-11-24
여름은 팥빙수를 자주 먹어요.[:にこっ:] 너무 좋아하지만 먹자마자 머리가 아파져요.[:あうっ:] 아이스크림이라면 그런 거 없는데... 천천히 먹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도 안됐다.[:しくしく:] 좋아하는데 먹는 때는 항상 머리를 감싸고 있고 얼굴도 찌푸리고 있어요.[:がーん:] 사실은 맛있을 얼굴해서 먹고 싶은데...[:ぽっ:] 여러분들은 어때??? 좋은 방법이 알고 있으면 가르쳐죠~~!![:てへっ:][:チョキ:]
1444 회색 6124 2012-11-24
바쁘셨어요....피곤했다. 뉴스를 봐도 태풍,지진,선거,마약... 슬픈 일이 많아요. 강아지와 놀아서 기분을 전환시켜요. 음악을 듣는 것도 좋네!! 생각해 보면 집에서 음악을 듣는 때,여러가지 하면서 들어요. 그러니까 역시 콘서트에 가서 듣는 편이 마음에 좋겠어요. 1 년에 몇회인가 그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는데...
1443 ておん 4244 2012-11-24
오늘보터,일기를씁니다[:女性:] 얄심히 합니다!! 한국어의 공보눈 즐겁습니다
1442 ておん 5424 2012-11-24
1441 회색 4414 2012-11-24
오랫만에 음악에 싸여 느낌이 좋은 시간을 보내 왔어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멋진 시간을....[:音符:] 실은 학생인 때 플룻을 했던 적이 있어요. 이제 잊어버리고 있었다...아들은 뭘 느낌인가? [:ぎょ:][:汗:]"커피프린스 1호점 제2화의 세 번째" 이 두 사람은 말이 알아듣기 어려워요...(;ㅇ;) 나중에 들어봐요. 우리 회사 근처에 큰 약국이 개점해요. 한국드라마 안에서 약국에 가거나 죽을 사거나 하는 장면이 많이 있지만 약국이나 죽 가게는 많이 있어요? 죽 가게는 일본에는 없어요...아마... 나는 본적이 없어요... 맛있게 보여요...항상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는 연휴가 있으니까 일이 바쁘지만 열심히 해서 푹 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