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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오사카는 따뜻했다
  • 閲覧数: 6489, 2019-12-20 06:57:11(2019-12-20)
  • 그저께 연수회의 강사를 맡기 위해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노인이나 장애인에 대한 법률부조를 법무사가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목적으로 삼고, 구체적인 절차나 방법을 설명해, 논의했습니다.


    참가자분들이 열심히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이번 연수회는 저에게도 아주 공부가 되고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저를 불러주신 오사카 법무사회의 담당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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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47 토끼양 6532 2012-11-24
오늘 지금부터 딸을 역까지 맞이하러 갑니다.[:車:] 5월부터 만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즐거움이에요. 16일의 점심까지 어떻게 보낼까? 지짐이의 가루도 샀기 때무에 지짐이를 만들어 볼까? 이제 집을 나갑니다.[:ダッシュ:]
1446 현철 6550 2012-11-24
오늘의 단어を使ってみました。 맥주를 마실까요? 텔레비전을 봅시다. 역시 자죠. 맥주를 마시면서 텔레비를 보고 잡시다.[:Zzz:] 낸일도 ガンバ!
1445 회색 6084 2012-11-24
여름은 팥빙수를 자주 먹어요.[:にこっ:] 너무 좋아하지만 먹자마자 머리가 아파져요.[:あうっ:] 아이스크림이라면 그런 거 없는데... 천천히 먹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도 안됐다.[:しくしく:] 좋아하는데 먹는 때는 항상 머리를 감싸고 있고 얼굴도 찌푸리고 있어요.[:がーん:] 사실은 맛있을 얼굴해서 먹고 싶은데...[:ぽっ:] 여러분들은 어때??? 좋은 방법이 알고 있으면 가르쳐죠~~!![:てへっ:][:チョキ:]
1444 회색 6119 2012-11-24
바쁘셨어요....피곤했다. 뉴스를 봐도 태풍,지진,선거,마약... 슬픈 일이 많아요. 강아지와 놀아서 기분을 전환시켜요. 음악을 듣는 것도 좋네!! 생각해 보면 집에서 음악을 듣는 때,여러가지 하면서 들어요. 그러니까 역시 콘서트에 가서 듣는 편이 마음에 좋겠어요. 1 년에 몇회인가 그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는데...
1443 ておん 4238 2012-11-24
오늘보터,일기를씁니다[:女性:] 얄심히 합니다!! 한국어의 공보눈 즐겁습니다
1442 ておん 5418 2012-11-24
1441 회색 4407 2012-11-24
오랫만에 음악에 싸여 느낌이 좋은 시간을 보내 왔어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멋진 시간을....[:音符:] 실은 학생인 때 플룻을 했던 적이 있어요. 이제 잊어버리고 있었다...아들은 뭘 느낌인가? [:ぎょ:][:汗:]"커피프린스 1호점 제2화의 세 번째" 이 두 사람은 말이 알아듣기 어려워요...(;ㅇ;) 나중에 들어봐요. 우리 회사 근처에 큰 약국이 개점해요. 한국드라마 안에서 약국에 가거나 죽을 사거나 하는 장면이 많이 있지만 약국이나 죽 가게는 많이 있어요? 죽 가게는 일본에는 없어요...아마... 나는 본적이 없어요... 맛있게 보여요...항상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는 연휴가 있으니까 일이 바쁘지만 열심히 해서 푹 쉴 거예요.
1440 회색 7304 2012-11-24
복습하고 있으면 내가 오해 해서 기억하고 있는 일이 많이 있을 것이 알아요. 일본어만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사용법이 잘못할 것 같아요. 어떤 때에 어떤 표현을 쓰는지 다시 공부해야 하잖아요. 새 표현을 배우면 배울 수록 혼란하는데 복습하면 복습할 수록 이해할 수 있도록 될 것 같아요. 진행해서 되돌아와서 또 진행해서 또 또 되돌아와서... 나 이런식으로 공부하고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주 천천히 진행해요. [:パー:]질문!! 이름을 부를 때 친하면.... 예컨대 "김 제준"이라면 "제준아"→"준아"라고 해? 드라마에서 그렇게 부르고 있었어요.^^ 일본어라면 "山田花子"→"花子ちゃん"→"花ちゃん"[:ぎょ:] 그런 느낌인지?
1439 하미양 5435 2012-11-24
안녕하세요? ^0^ 처음 뵙겠습니다!! 한국어 타이핑을 연습하러 왔습니다^^ 저는 조금만 한국어를 할 줄 압니다!! 선생님,그리고 여러분들,잘 부탁합니다[:音符:] 또 놀러 오겠습니다[:月:]
1438 회색 9206 2012-11-24
공부해라,,,공부해라,,, 매일매일 말해서 반성하고 있어요. 이번 주말은 콘서트에 갈 거예요. 그리고 다음 주말에는 영화"Night myseum 2"를 보러 갈 거예요. 잘 놀아 잘 먹어 잘 자고,그리고 잘 공부하는 여름방학이라면 괜찮아요! 벌써 반 지나는데.... 그래,어차피 숙제는 해야 하니까 하겠지요. 그렇게 엄마가 마음 편하지 않으면 집 안이 piri piri해요.[:てへっ:] 바쁘고 더워서 기분이 초조하지만 선생님도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바빠지면 소설을 읽고 싶다고 돼요...난 좀 이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