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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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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585, 2019-12-14 07:32:45(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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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최근 아는 사이가 된 친구들과 술을 마셨습니다.
낭독을 통해 만난 두 명의 남자분들이고 저보다 많이 연상이신 선배들입니다.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친구처럼 접해주셔서 저도 마음 편하게 사귈 수가 있습니다.
낭독이라는 공통의 취미가 있으니까 같이 이야기하는 게 즐겁습니다.
우연의 만남인데, 정말 신기하고 소중한 만남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가끔 만나서 술을 마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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