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주 오랜만에 세차를 했습니다.
부끄러운 것이지만 지난번에 했는 게 언제였는지 잊은 정도로 오랜만이었습니다.
세차라는 행위는 누군가를 태울 기회가 있으면 필요한 것인데,
그동안 생각이 없었던 것은 제가 혼자 살아온 증거이기도 합니다.
제 마음이 변했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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