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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를 구석 구석 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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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4470, 2019-12-08 06:52:59(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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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는 법무사로서 일한 후 어머니를 만나러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 일 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커피를 두 잔 사서 병실에 갔어요.
어머니는 날마다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커피를 기쁘게 마셔 주셨습니다.
뭔가 필요한 게 없으세요라고 물으니까 "여성 주간지와 짠 전병(せんべい)을 먹고 싶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편의점에 가서 주간지 두 권과 전병을 사서 병실에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할 일이 없어서 너무 심심한 것 같아서 제가 사 드린 주간지를 구석 구석 읽겠다고 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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