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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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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081, 2019-12-06 06:11:27(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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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점심시간에 어머니를 만나러 갔어요.
같이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입원이래 가장 상태가 좋게 보였어요.
입원하고 며칠간은 의식이 혼란하고 있어서 그런가, 기억도 혼란해서 귀도 너무 멀었어요.
하지만 어제는 기억력도 꽤 회복해서 청력도 꽤 회복한 것 같아서 의사소통이 잘 됐어요.
제가 어제도 만나러 온 것이나 제가 지금 어디에 살고 있는지등 그런 것들은 일시적으로 잊어버리고 있었지만,
제가 지난 일요일에 이벤트에서 기념품으로서 받은 꽃을 어떻게 기르면 될지 물으니까 아주 자세히 가르쳐 주셨어요.
그런 어머니를 보고 이제 괜찮다고 느꼈어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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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개
+4
| 가주나리 | 6787 | 2015-07-20 | |
| 어제 마츠야마에서 돌아왔어요. 이번 세미나의 테마는 "해외 전개" 이었어요. 현실이 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는 우리 동업 사람의 이야기도 들었어요. 저는 지금 까지 국내에서 외국 사람을 위해 일을 하는 것만을 목표에 하고 왔어요. 하지만 이번 세미나 때문에 시야가 넓어졌어요. 이제부터는 해외에서 일을 하는 것도 가능성의 하나로서 가지면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 |||||
| 1485 | 가주나리 | 6792 | 2014-03-15 | ||
| 삼월 십오일 토요일. 오늘 저는 전화 상담에 참가할 거예요. 전화를 통해 상담에 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상대방의 얼굴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상대방의 고민을 자신의 고민처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 1484 |
오히려 좋았다
+2
| 가주나리 | 6793 | 2017-08-02 | |
| 어젯밤 Skype로 영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평소는 뉴스 기사를 보면서 회화를 하는데 어제는 선생님의 콘퓨터 상태가 안 좋아서 뉴스 기사를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프리 토킹을 하자고 제안해서 선생님도 동의해주셨으니까 우리는 프리 코킹을 했습니다. 선생님은 너무 미안하다고 말하셨는데 저는 덕분에 평소와 다른 자극을 받을 수가 있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이런 엑시던트도 나쁘지 않습니다. | |||||
| 1483 | 가주나리 | 6794 | 2013-02-25 | ||
| 오늘 아침은 맑고 매우 추운 아침이다. 오늘은 3 쌍의 의뢰인과 만날 예정이다. 그들 위해 도움이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싶다. 오늘도 전력으로 힘내 자. | |||||
| 1482 |
조금 바빠요.
+2
| 가주나리 | 6797 | 2014-06-20 | |
| 유월 이십일 금요일.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비가 왔어요. 어제밤 저는 늦게 까지 일했어요. 그래서 조금 피곤했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고 사람을 만날 거에요. | |||||
| 1481 | 가주나리 | 6801 | 2019-12-11 | ||
| 어제 병원에 가니까 간호사님께서 어머니가 퇴원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일 퇴원하기로 됐습니다. 이제 몸은 괜찮습니다. 일방으로 치매가 나오고 있어서 앞으로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치매라고 해도 가벼운 것이고 중요한 것은 잘 기억하고 있으니까 집에서 생활하면서 적극적으로 외출도 하고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하도록 하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 |||||
| 1480 |
또 해버렸다
+2
| 가주나리 | 6803 | 2016-12-30 | |
| 그저께 송년회가 있었다. 여관에서 숙박하면서 했다. 먼저 온천에 들어서 몸을 따뜻하게해서 그리고 시작했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도 있고 기뻐서 맥주나 와인을 많이 마셨다. 그리고 또 과음을 해버렸다... 따라서 어제는 숙취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내년은 좋은 년이 될까... | |||||
| 1479 |
아직 몰다
+2
| 가주나리 | 6806 | 2018-10-03 | |
| 어제는 오카야에 와서 처음으로 상담회에 참가했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어요. 제가 담당한 상담은 좀 어려운 내용이어서 잘 회답할 수가 없었어요. 공부 부족을 느꼈어요. 앞으로 더 노력해야 해요. | |||||
| 1478 | 가주나리 | 6807 | 2014-04-20 | ||
| 사월 이십일 일요일. 오늘 아침은 흐리다. 어젯밤 저는 DVD를 감상했어요. "진실의 행방"라는 법정 서스펜스이고 주연은 리차드 기어예요. 스토리가 아주 재미있는뿐만 아니라 영어의 공부에도 됐어요. | |||||
| 1477 |
빗속의 벚꽃
+3
| 가주나리 | 6807 | 2015-04-05 | |
|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벚꽃은 급속하게 꽃을 늘리고있어요. 빗속의 벚꽃도 아름다워요. 어젯밤은 맥주를 마시면서 DVD를 봤어요. 저는 이야기의 의미가 잘 몰라도 첫째는 자막없이 봐요. 두번 째는 자막을 붙여서 봐요. 공부를 위해 그렇게 해요. | |||||
| 1476 |
귀중한 경험
+2
| 가주나리 | 6811 | 2015-11-16 | |
| 지난 주말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에 갔다왔어요. 가설 주택을 방문해서 피해자들에서 이야기를 들었어요. 비가 내리고 있어서 힘들었지만 저에게는 너무 귀중한 경험이 됐어요. 이런 경험을 시켜주셔서 고마웠어요. | |||||
| 1475 |
좋은 회의
+2
| 가주나리 | 6811 | 2017-07-01 | |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회의는 아주 좋았습니다. 참석자 모두가 젊은이도 포함해서 스스로 의견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활동 해야 할 지에 대해 방향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좋은 회의는 오랜만이었습니다. | |||||
| 1474 |
싫은 일
+4
| 가주나리 | 6811 | 2017-11-21 | |
| 오늘은 도쿄에서 큰 행사가 있습니다. 저는 사회자를 해야 합니다. 그런 일은 서툴러서 솔직히 싫습니다. 그래도 해야 합니다. 화이팅 ! | |||||
| 1473 | 가주나리 | 6812 | 2020-02-13 | ||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어요. 어제 강좌는 4번째였는데, 첫번째부터 계속 5명 모두가 참석해 주시고 있습니다. 연세도 학습경험도 다양한 분이 모였는데, 다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저도 살기 위한 힘과 격려를 받습니다. 앞으로 2번만 남았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 |||||
| 1472 | 가주나리 | 6813 | 2013-09-20 | ||
| 오늘은 구월 이십일 금요일이에요. 날씨는 좋아요. 저는 오늘은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는 법원에 가겠어요. 오늘도 열심히 하겠어요. | |||||
| 1471 |
추운 증명
+1
| 가주나리 | 6814 | 2018-02-06 | |
| 오년만에 스와호에서 "오미와타리(御神渡り)"가 나왔다는 소식을 봤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매년 처럼 나왔는데, 요즘은 볼 수가 없었어요. 역시 이 겨울은 추운 것이네요... | |||||
| 1470 | 가주나리 | 6815 | 2019-08-06 | ||
| 어제는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갔다왔어요. 아침에 버스를 타기 전에 튀김 메밀과 카레 세트를 먹었어요. 양이 많았어요... 덕분에 점심을 안 먹어도 저녁까지 배고프지 않았어요. 오늘은 아침에 은행에 가서 오전중에 법무국에 갈 거예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셔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 |||||
| 1469 |
여행
+4
| 가주나리 | 6816 | 2014-12-11 | |
| 앗싸 ! 내년 1월 5일 부터 7일 까지 어머니와 한국에 여행할 것이 됐어요. 어제 어머니와 상담해서 결정했어요. 우리 어머니는 저보다 한국을 좋아하니까 너무 기쁜 것 같아요. 저도 지금부터 너무 기대해요. | |||||
| 1468 |
벚꽃이 이제 곧
+1
| 가주나리 | 6818 | 2015-04-01 | |
| 오늘 아침은 아까까지 비가 오고 있었지만 지금 그만하고 있어요. 따뜻한 아침이에요. 벚꽃이 지금에도 피는거 같아요. 오늘은 손님의 회사의 등기 신청을 온라인으로 할 예정이에요. 그후 새로운 인감을 받을 위해 일용품 가게에 가야 돼요. 오늘부터 사월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살자 ! | |||||
| 1467 | 가주나리 | 6818 | 2019-05-12 | ||
| 어제 도쿄에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일상 업무에서의 영어회화를 경험하기 위한 연수였어요. "일본어 사용금지"이고 영어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솔직히 힘들었어요. 저는 영어말하기가 서툴다는 걸 실감했어요. 저는 그런 연수를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다른 참가자들은 지난번부터 계속 잠가하고 있는 사람도 많고, 다 적극적이고 열심히 힘내고 있었어요. 우리 나가노현에서는 이런 연수회는 아무리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으니까, 어제는 큰 자극을 받았어요.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어요. 특히 말하는 기회를 늘려고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