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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경험
  • 閲覧数: 11216, 2019-12-04 05:05:50(2019-12-02)
  • 어제는 이이야마시에서 낭독 대회에 참가했어요.


    자신에 낭독을 발표한 것도 물론 좋은 경험이었지만,


    다른 분들의 훌륭한 낭독을 들을 수 있던 것이 뭣보다 소중한 것이었어요.


    아마추어뿐만 아니라 푸러의 낭독가의 낭독도 들을 수가 있었어요.


    역시 푸러는 달랐어요.


    저는 한 선생님의 낭독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시작해서 얼마 되지 않은 낭독이지만,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12.03 11:43

    > 푸러

    ->프로

    낭독의 주제는 뭐였어요?
  • 가주나리

    2019.12.04 05:05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라는 시인의 "비에도 지지말고(雨にも負けず)"라는 시를 이번은 중국어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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