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481
昨日:
10,764
すべて:
5,193,709
  • 밥을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다
  • 閲覧数: 8641, 2019-11-30 06:49:44(2019-11-30)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열차로 갔다왔어요.


    밤에 어머니의 병실에 들렀는데, 저녁 식사도 잘 드셨다고 들어서 안심했어요.


    그저께는 밥도 전혀 드실 수 없는 상태였으니까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을 거예요.


    저녁엔 이번 태풍의 피재자분들을 위해 전화 상담을 받을 거예요.


    그후 조금이라도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가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登録された書き込みがありません。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