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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야 할 일이 많다
  • 閲覧数: 12147, 2019-11-26 06:18:04(2019-11-26)
  •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손님의 댁에 갈 예정이에요.


    밤에는 수업도 할 겁니다.


    좀 바쁠 거예요.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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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24 회색 6435 2012-11-24
요새 좀 피곤하고 있는지 공부도 너~~~무 조금씩밖에 하지 않아요. 가끔,그런 때도 있어요.[:てへっ:] 그러나 마음이 편하게 생각해요. 그러자 자연스럽게 공부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몇 번이나 그런 마음을 경험했으니까 알아요... 그럼 오늘은 칼러 펜의 잉크가 끊어졌기 때문에 이것으로 끝.^^
1423 회색 7216 2012-11-24
여름방학중 해야 된 것을 하나하나... 아이들에게 필요한 마지막의 예방 접종을 맞았다.[:病院:] 그리고 치과에도 갔다. 충치도 없고,의사 선생님에게 지도를 받았다.[:チョキ:] 8월에 있는 오케스트라 콘서트 티켓을 샀다. 내가 도와주는 것은 여기까지...[:にこっ:] 이제 아들이 계획대로 숙제를 하면 된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바로 시험이 있기 때문에 파이팅!!
1422 ☆준☆ 8576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감습니다.
1421
준비 +1
☆준☆ 7063 2012-11-24
안넨하세요? 처는 준라고 합니다. 아자 아자!바이팅!
1420 회색 7510 2012-11-24
우리 아들 여름방학이 시작되어 일주간이 지났어요. 일중은 더워서 밤만 공부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아침은 일찍 일어나지 못할 거예요. 여름방학 동안 일요일이 몇번 있는지 세고 예정을 생각했어요...([:しょぼん:]내가 왜?!) 숙제도 문제집이외에 햄버거를 만드는 밖에는 하고 없잖아요... 그림도 그리고,사회과나 이과 자유연구도 해야 하잖아~~! 아마 알고 있지만 어느쪽으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모른 것 같은데 내가 도와줄까? 나도 공부해야 돼요!![:にぱっ:]
1419 꼭꿈 4680 2012-11-24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あやおよおようゆうい 애얘여예와 え いえ え いえ わ 외왜웨 うえ うえ うえ 위의 うい うい 워 うお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こんにちは・おはようございます・こんばんは 내,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さようなら(行く人に) 안녕히 계세요. さようなら(とどまる人に) 아이 子供 이   歯 여우 きつね 우유 牛乳 오이 きゅうり
1418 회색 4939 2012-11-24
1 주간에 2 과 정도 하고 싶어요.[:にこっ:] 모른 단어가 많이 있어 사전을 옆에 놓어 노력해요.[:音符:] 단어까지 전부 기억하는 것은 무리일지도 모르지만,문장을 만드는 때의 기초가 참 알 수 있기 쉬워요. 청취도 있고 힘들지만 힘낼거야!! 발음 책은 더 어려워요...[:あうっ:][:汗:]
1417 회색 10244 2012-11-24
일전 사던 책을 읽으면 너무 어려운 프레이즈가 있었다. 静かな音楽を聴きながら、本を読みます。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어요. 문장을 만드는 것은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발음은 [조용한 으마글 드르면서 채글 일거요]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사실은 [조용하느마글 드르면서 채그릴거요] 였어요.[:○:] (@o@)[:汗:]에~~~???!!대체 어떻게 연음이 할까요?! 띄어쓰기를 기억한 것은 좋지만,어디까지 연속해 읽으면 좋은 것인지 모르겠어요...아~~~[:がーん:]
1416 회색 12577 2012-11-24
와~~,신기하다~... 열한 시...날씨가 나쁜 것만으로 않아서 신기한 어두움이... 게다가 근처의 공사 소리도 멈추어 자동차도 평소보다 별로 달리지 않는 것 같다. 길에 사람들이 나가서 모두 하늘을 우러러봐서 세상이 너무 조용했다. 가등에 불이 켜지고 정말 신기한 기분이었다. 완전한 개기일식은 어떤 느낌이죠?!
1415 토끼양 8482 2012-11-24
오늘도 여기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해요. 한굴을 보고 쓰고 읽고... 아주 기뻐요. 오늘 숙제는... [:ダイヤ:]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ダイヤ:]한국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ダイヤ:]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ダイヤ:]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선물을 줬어요. [:ダイヤ:]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이렇게 천천히 생각하고 쓰는 것은 할 수 있지만 말하는 것은 어려워요. 8월에 한국 사람을 만날 예정이 있는데요... 잘 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정말 기쁘지만 걱정이에요. "잘 부턱합니다"가 아니고,"잘 부턱해요"란 해도 되요?[:あう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