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쉬운 한국어 회화" 겨울 강좌의 제 6회가 열렸어요.
이번은 자유 회화를 많이 넣어 있어요.
다양한 수준의 학생분이 있으니까 가능한 한 수준이 가까운 사람끼리 회화할 수 있게 구릅을 나눠요.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하는 건 어려운 것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다음주가 마지막 회예요.
끝까지 힘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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