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바빴어요.
법무국에 가거나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가거나 손님도 몇 명 오셨어요.
그런데 어제는 어려운 일이 끝났어요.
상속 등기의 일이었는데, 당사자분들이 해외에 있고 게다가 말 문제도 있어서 고생했어요.
하지만 무사히, 그리고 예상보다 빨리 끝낼 수가 있었어요.
의뢰인의 웃는 얼굴을 봐서 저도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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