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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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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399, 2019-11-17 07:10:00(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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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마쓰모토에서 사법서사회의 연수회가 열렸어요.
윤리 연수이고 오 년에 한 번 반드시 수강해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기조강의를 듣고 그후 그룹에 나뉘어 토론을 했어요.
저는 그룹 토론에서 진행을 맡았어요.
오 년 전에도 맡았는데, 저는 이런 역할이 솔직히 싫어요.
싫은데 왜 제가 해야 하는가요...
이런 마음을 가지면서도 열심히 했어요.
다행히 참가자분들이 적극적으로 발언을 해 주셨으니까 원활히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무사히 끝나서 안심했어요.
하지만 역시 다음엔 하고 싶지 않아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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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1
| 가주나리 | 7115 | 2017-05-28 | |
어젯밤 "하모니"라는 한국 영화를 봤습니다. 죄수들이 합창을 통해서 갱생하는 이야기입니다. 역시 한국 영화. 감동했습니다. | |||||
1368 |
거짓말 처럼
+2
| 가주나리 | 8361 | 2017-05-27 | |
어제는 오랜만에 비가 많이 왔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어제 비가 거짓말 처럼 너무 맑고 아름다운 하늘입니다. 오늘과 내일은 아무튼 많이 공부하고 싶습니다. | |||||
1367 |
피곤했다
+2
| 가주나리 | 5657 | 2017-05-26 | |
어제는 회의 때문에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많이 걸었으니까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 |||||
1366 |
적극적으로
+4
| 가주나리 | 9066 | 2017-05-25 | |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비입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새 년도의 새 임원의 처음 회의입니다. 열심이 사람의 의견을 듣고 저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 |||||
1365 |
흐림 그후 비
+2
| 가주나리 | 5305 | 2017-05-24 | |
오늘은 날씨가 흐림입니다. 내일 아침부터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 |||||
1364 |
소나기라도
+5
| 가주나리 | 13905 | 2017-05-23 | |
어제는 오후 번개가 울고 있어서 소나기가 올 것을 예상했지만,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공기가 건조하고 있으니까 소나기라도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 |||||
1363 |
여름의 리듬
+2
| 가주나리 | 3951 | 2017-05-22 | |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습니다. 따뜻하게 돼서 일어나는게 쉽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찍 일어나고 아침 시원한 시간에 공부를 하는 습관을 만드고 싶습니다. | |||||
1362 |
지구 온난화
+2
| 가주나리 | 6012 | 2017-05-21 | |
오늘 아침은 이 계절 처음에 제초를 했습니다. 오늘 예상 최고 기온은 33도입니다. 아직 5월인데, 역시 지구 온난화는 사실이라고 느낍니다. 오늘은 오전에 공부하고 그후 필요한 것을 사러 갑니다. | |||||
1361 |
믿을수가 없다
+2
| 가주나리 | 7338 | 2017-05-20 | |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의 예상 최고 기온은 31도입니다. 게다가 내일의 예상 최고 기온은 32도입니다. 정말인가요? | |||||
1360 |
돌아왔습니다
+3
| 가주나리 | 8048 | 2017-05-19 | |
어제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 |||||
1359 |
여행
+2
| 가주나리 | 5031 | 2017-05-15 | |
갑자기지만 내일부터 삼일간 어머니를 대리고 한국 여행으로 다녀오겠습니다. 가능하면 연휴중에 가는 게 좋지만 연휴중은 비용이 높으니까 이 시기를 선택했습니다. 어머니도 저도 한국을 사랑합니다. 어머니는 지금 82세입니다. 함게 한국으로 가는 것이 이번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장래의 것은 모릅니다. 그냥 감사하면서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 오고 싶습니다. | |||||
1358 |
그냥 돌려준다
+4
| 가주나리 | 9885 | 2017-05-14 | |
오늘 아침은 흐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먼저 공부합니다. 그후 DVD를 돌려줍니다. 평소라면 돌려주고 다시 빌리는데, 다음주 는 좀 바빠서 볼 시간이 없으니까 오늘은 빌리지 않습니다. | |||||
1357 | 가주나리 | 10192 | 2017-05-13 | ||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그저께와 어제 집중해서 서류를 만들었으니까 많이 진척했습니다. 오늘도 오전중만 열심히 일하고 오후부터 편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 |||||
1356 |
좋은 느낌
+3
| 가주나리 | 8124 | 2017-05-12 | |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많이 진척됐습니다. 오늘도 계속 어제 처럼 하겠습니다. 오늘은 예상 최고 기온이 27도입니다... | |||||
1355 |
안개
+1
| 가주나리 | 10043 | 2017-05-11 | |
오늘 아침은 안개가 나와 있었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집중해서 서류를 만드려고 합니다. 다음주는 이것 저것 행사로 바쁘니까 오늘과 내일 이틀간에서 할 수 있는 곳 까지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 |||||
1354 |
다언어 정보제공 서비스
+2
| 가주나리 | 7336 | 2017-05-10 | |
어제는 도쿄에서 법 테라스,변호사회,사법서사회의 삼자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법 테라스의 정보제공 업무에 대한 보고를 들었습니다. 그 안에서 제가 관심을 가진 것이 "다언어 정보제공 서비스"의 보고였습니다. 법 테라스에서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의 전화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도는 모두 언어의 문의가 전 년도 보다 늘었습니다. 가장 많은 게 영어, 다음은 포르투갈어, 그 다음이 중국어입니다. 한국어는 왠지 적습니다. 문의의 내용의 보고는 없었지만 여행자에서의 문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법테라스의 활동이 변호사나 사법서사등과 협력해서 더 활발화 할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
1353 |
일의 힘
+2
| 가주나리 | 6456 | 2017-05-09 | |
어제는 연휴 후의 첫 날이었으니까 좀 우울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을 시작하면 마음이 밝에 되었습니다. 일 라는 것은 사람에게 힘을 주는다 라는 것을 느끼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열차를 타고 가겠습니다. | |||||
1352 |
시작
+2
| 가주나리 | 7867 | 2017-05-08 | |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있고 가야하는 곳도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 |||||
1351 |
고독이란 느낌
+1
| 가주나리 | 7760 | 2017-05-07 | |
오랜 연휴가 끝납니다. 저는 이번 연휴는 5월 1일의 메이데이에서 너무 술을 마시고 다음일 몸이 안 좋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일 일을 낭비해버렸습니다. 기타 날들은 누구와도 만나지 않고 혼자서 지냈습니다. 평소는 적어도 일에서 손님과 만나고나 전화도 오는데 이 일주일은 평소와 다른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고독이란 느낌입니다. 이것 저것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활도 오늘로 끝장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어나서 강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 |||||
1350 |
해외의 선거
+2
| 가주나리 | 11041 | 2017-05-06 | |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오후 일시적으로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요즘 저는 공부 때문에 인터넷으로 해외 뉴스를 매일 보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제가 관심이 있는 것은 프랑스와 한국의 대통령 선거입니다. 국가에 따라 선거의 방법이나 분위기가 달라서 재미있습니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 두 후보의 주장 달리가 명백해서 국민들이 어느쪽 후보를 선택할 지 흥미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