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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수 있는 것
  • 閲覧数: 9156, 2019-11-04 08:09:30(2019-11-04)
  • 어제는 오전에 청소하고 수업도 했어요.


    오후에는 전화상담을 받았어요.


    이것은 태풍 19호에서 피해를 받은 분들을 위해서 나가노현 사법서사회의 회원이 전화로 상담을 받는 것입니다.


    현재 20 여 명의 회원이 상담원이 되고 있어요.


    어제는 제가 당번이어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사무실에서 대기하면서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결과적으로 전화는 울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토,일요일도 포함해 매일 대응하고 있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믿어요.


    홍보등 궁리해야 하는 점은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야 할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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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65 가주나리 7049 2018-11-03
어젯밤 선배님과 근처의 한국 술집에 갔어요. 그 가게는 저는 두 번째, 선배님은 처음이었어요. 닭 통구이와 김치チジミ를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1364 가주나리 7050 2020-02-1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세명의 학생분에게 제각기 한 시간씩 수업을 했으니까, 합해서 세 시간이 됐어요. 이렇게 긴 시간 수업을 하니까 목이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청소를 한 후 인터넷으로 수업을 받을 겁니다. 그 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1363 가주나리 7051 2018-12-24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저는 특별한 예정은 없어요. 그냥 치킨을 먹고 싶어요.
1362 가주나리 7052 2013-06-13
오늘 아침 집을 나올 때는 비가 내리고 있지않았어요. 그런데 자전거로 오는 길에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그렇게는 젖은 없었어요. 하지만, 힘들었어요. 최근 할 일이 많아서 조금 바빠요. 당황하지 말고 하나 하나를 확실하게 하고 싶어요.
1361 가주나리 7052 2013-07-16
오늘 아침 일어났을 때는 흐린있었습니다 만, 아까부터 햇빛이 가리키는 왔습니다. 지난 며칠 비교적 시원하고, 고맙겠습니다. 오늘은 일에서 인애에 가요. 안전 운전을 유의 싶습니다.
1360 가주나리 7065 2018-11-25
어제 어머니와 함게 카이다 고갱(開田高原)에 가서 "옥수수 맛 소프트 아이스크림"를 먹었어요. 이게 그곳의 명물이기도 하고 저는 몇번 먹은 적이 있는데, 어머니는 먹은 적이 없어서 대리고 갔어요. 오랜만에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어머니도 기쁘게 보였어요.
1359 가주나리 7066 2013-01-22
일기 예보에서 눈이 온다고했지만, 비가 내리고 있어요. 눈치 우기를 하지 않고 끝나고, 안심했어요.
1358 가주나리 7068 2017-11-01
십일월이 됐습니다. 이 달은 많은 행사가 있습니다. 일도 좀 바쁜 것 같습니다. 이런 때야 말로 건강에 조심해서 절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1357 가주나리 7072 2017-06-24
오늘은 두 가지 연수회가 겹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 지방에서, 또 하나는 도쿄에서 열립니다. 고민한 후 저는 도쿄에 가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목 상태가 아직 좋지 않아서 결국 도쿄가기는 포기하고 우리 지방의 연수회에 가기로 했습니다. 조금 유감이지만 이쪽의 연수회도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1356 가주나리 7078 2013-11-22
오늘은 십일월 이십이일 금요일. 날씨가 아주 좋아요. 이 이틀 동안 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서류를 만들고 계속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그들을 만들고 마칠 수있었어요. 오늘 그들을 재판소에 제출할 거예요. 이 저녁은 망년회가 있어요. 맛있는 맥주를 마실 수있을 거예요.
1355 가주나리 7082 2014-04-08
사월 팔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자전거로 왔어요. 마츠모토 성 벚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만나서 반가워요. 어젯밤 카페에서 공부했어요. 저는 다른 사람을 도울 수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1354 가주나리 7083 2018-07-19
어제는 바빴어요. 오늘도 바빠요. 그리고 앞으로 일주일정도 더 바쁜 것 같아요. 바쁜 것은 행복한 것이에요. 그래서 힘내고 싶어요.
1353 가주나리 7084 2013-09-06
오늘은 구월 육일 금요일이에요. 흐리다. 어제 저는 이발소에 갔어요. 어제 밤은 모기 때문에 잘 잘 수 없었어요. 저는 모기가 싫어요.
1352 가주나리 7086 2014-05-10
오월 십일 토요일. 맑아요. 오늘 아침 저는 세탁을 했어요. 지금 라디오를 들으면서 이 일기를 써 고 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공부할 게요. 그후 커피를 사러 가야 해요.
1351
실수 +2
가주나리 7086 2018-05-26
어제는 한국말 교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 때 양동이의 물 안에 휴대폰을 떨어 뜨려버렸어요. 다행이 지금도 사용할 수 있지만 통화중의 상대방의 소리가 좀 작아서 걱정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인가...
1350 가주나리 7090 2019-09-29
어제는 오전에 빨래와 일을 하고 오후에 수업을 했어요. 밤에 인터넷으로 한국영화 "덕혜 옹주"를 봤어요. 인본어 제목은 "ラスト・プリンセス 大韓帝国最後の皇女"입니다. 이 영화는 역사상의 사실을 바탕으로 픽션도 포함해서 만든 것이에요. 모두가 사실이 아니더라도 역사를 공부하고 있는 저에게는 몰랐던 일이 많고 마음에 남았어요.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영화는 책을 읽어 얻은 지식의 점과 점을 이어 주는 것이에요. 그래서 앞으로도 많은 영화를 보고 싶어요.
1349 가주나리 7091 2015-05-31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는 계획하고 있었던 과제를 다 끝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자신에의 선물 위해서 맥주를 샀어요. 그리고 맥주를 마시면서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1348 가주나리 7092 2019-03-28
어제는 은행에서 필요한 절차를 마쳤어요. 년도말라서 그런지, 몹시 혼잡해 있었어요. 이번 절차는 너무 귀찮은 것이였는데, 게다가 혼잡에도 불구하고 젊은 은행원이 아주 차분하게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대응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저보다 훨씬 젊은 사람이었지만 저도 그런 자세를 배우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1347 가주나리 7096 2017-05-28
어젯밤 "하모니"라는 한국 영화를 봤습니다. 죄수들이 합창을 통해서 갱생하는 이야기입니다. 역시 한국 영화. 감동했습니다.
1346 가주나리 7096 2019-06-18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신 년도가 되고 새로운 멤버가 모여서 처음 열린 회의였는데, 활발한 논의가 행해져서 기뻤어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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