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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情けない゜(゜´ロ`)゜
  • 閲覧数: 16215, 2012-11-24 19:00:40(2012-11-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太陽:]
    그렇지만 내 기분은 안 좋아요.[:しょぼん:]

    「みんなの韓国語 知恵袋」で質問をしていたのですが、
    回答にお礼をする前に、それが解決済み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ーん:]
    システムを知らなかったとはいえ、なんたる失態。
    本当はしっかりお礼を言いたかったのに・・・[:しくしく:]

    寝る前HanGuk.jpの運営者さん、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녹음도 재생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自分の情けなさにほとほと嫌気がさした一日でした。
    今日はぐっすり眠って、明日からまた元気に頑張ろうと思っています。
    こんな私ですが、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じっくり落ち着いて読む・考える!
     本能のまま行動しない!
     一呼吸おいてから行動すること![:!:]

コメント 4

  • 運営者

    2012.11.24 19:00

    こちらこそ、迷惑かけてすみませんでした。
    寝る前HanGuk.jpはまだまだ不便なところが色々あると思います。

    少しでも不便なことがありましたら教えてください。
    今後も宜しくお願いします。

    - 운영자 드림 -
    推薦:95/0
  • 떡볶이

    2012.11.24 19:00

    全く同じです。

    2007/12/27 の質問で、回答していただいたお礼を書こうとして操作ミスで書く前に解決済みにしてしまいました。
    推薦:36/0
  • 토끼양

    2012.11.24 19:00

    떡볶이 씨 안녕하세요.

    코멘트를 감사합니다.
    나 혼자서는 없었구녀.
    조금 안심했어요.(^^;)
    서로 조심해 노력합시다.
    잘 부탁합니다.
    推薦:183/0
  • 토끼양

    2012.11.24 19:00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推薦:9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2 날아라 병아리 18373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51 준준키치 15039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50
보고 싶다 15690 2012-11-24
8849 보고 싶다 15791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48 하면 18291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47 사토시 18094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46 준준키치 11623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45 날아라 병아리 11577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44 마이마이 17540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43 하면 13668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