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771
昨日:
10,783
すべて:
4,900,363
  • はじめまして☆
  •  去年の暮れにこのサイトに出会い、少しずつ勉強しています。
    会話はそこそこできるのですが、自分で書くということがあまり
    得意ではありません。
     
     みんなの日記を見て、ハングルで書いていてすごいなと思いました。
    私も早くそうなりたいと思いました。日本語ばっかですけど、今日は
    勇気を出して書いてみました。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PS.東京は今日とても寒かった~[:あうっ:]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44
하면 16407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8843 준준키치 10988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8842 하면 19457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8841 미유미유 13061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8840 준준키치 12919 2012-11-24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39
하면 16394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8838 준준키치 19397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8837 하면 22930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8836 준준키치 15524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8835 하면 14173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