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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의 도전
  • 閲覧数: 9766, 2019-11-01 07:53:32(2019-11-01)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분은 낭독교실의 선생님입니다.

    실은 그 선생님이 저에게 미야자와 켄지의 유명한 시 "비에도 지지말고" 의 한국어와 중국어의 낭독을 하지 않겠어요 라고 말씀을 걸어 주셨어요.

    11월 23일에 오카야시에서, 그리고 12월 1일에는 이이야마시에서 제각기 행사가 있어서 거기서 다른 분들과 함께 낭독을 할 거예요.

    사전에 녹음한 음성 데이터를 첨부해서 신청할 필요가 있어서 어제는 선생님이 제 사무실에 오시고 녹음을 해주셨어요.

    저는 일주일정도 전부터 스스로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역한 시를 낭독하는 연습을 해왔는데,

    어제는 익숙하지 않는 작업에 너무 긴장해서 너무 피곤했어요...

    선생님이 일본어로 낭독의 모범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훌륭해서 놀랐어요.

    모처럼의 기회입니다.

    앞으도 더 연습해서 조금이라도 잘 읽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87
안녕! +1
매이 6393 2012-11-24
저는 메구미 입니다 ........[:汗:] ........................[:汗:] 저는 후쿠오카에 살고 있습니다[:ぽわわ:] .....................................[:パー:][:ダッシュ:]
8586
hallo +1
コリアンマスター 6108 2012-11-24
안녕하심니까? 저는 일본 사람임니다 잘 무탁함니다
8585 아이코 5654 2012-11-24
오랜만에 쓰는 일기 입니다... 오늘..아침부터 머리가 아파서 청소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잤어요..[:Zzz:] 지금 괜찮지만... 오늘은 남편이 저녁밥을 먹지 않는다고 말 했다면 애들 하고 어딘가 먹을 거에요...[:おにぎり:][:ラーメン:]
8584 コリアンマスター 9096 2012-11-24
한국 음식 좋아해요? 저는 한국 음식 좋아요 제 1회 비빔압 제 2회 불고기 제 3회 전골 제 4회 뵦음밥 제 5회 라면
8583
+1
すずはな 6330 2012-11-24
오늘부터 초급에 들어갔어요 공부가 점점 어렵게 되어 와요 같이 끝까지 노력합시다
8582 野菊 6192 2012-11-24
久しぶりに日記を見たら先生の添削がありとてもうれしかったです。[:にかっ:]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にこっ:] 他の方の日記を見ていると、早く文章を作ってみたいと言う思いが先にたち 基本がまったく出来ていないことを実感しています。[:しくしく:][:汗:] また最初から  です。ます。ですか?から勉強します。[:初心者:]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love:]
8581
+1
すずはな 6925 2012-11-24
2008년 2얼17일 일요일 오늘도 눈이 쌓이었어요 올해 자주 눈이 내려요 여러분 춥지 않아요? 저는 항상 카이로를 붙이고 있어요 그것도 두 장도!
8580 문양 7347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문양”라고 입니다. 한자로 쓰면“文香”에요[:四葉:] 한국어 공부 혼자 1년,교실에 다녀고 4개월 아직 잘 말할 수 없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취미는 여행이에요. 한국에는 한번 간 적이 있어요. 그때 말할 수 없었는 경험이 공부하는 힘이 되고 있어요. 또 정말 가고 싶어~~~(*´∀`) 아니[:ダッシュ:]가야 해요!!^^
8579 すずはな 5975 2012-11-24
8578 すずはな 4845 2012-11-24
2008년 2월19일 화요일 오늘은 오래간만에 슬을 마셔 회가 있었어요 그러나 최근 저는 슬을 마시고 없어요 못 마셔요! 이유는 차를 타고 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