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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国語を混ぜたメール(*^▽^*)
  • 閲覧数: 9613, 2012-11-24 19:00:40(2012-11-24)
  • 最近、韓国語をポツポツ混ぜたメールにハマッています[:音符:]

    韓国語はまだまだ勉強始めたばかりだから短文しか書けないし
    単語辞書&ドリルを片手に、そりゃもぅ必死[:汗:]
    すんごい時間をかけて短い文のメールを作ってます[:汗:]
    でも、それがとっても楽しいって思っています[:love:]

    ただ・・・周りに韓国語に興味のある人がいないのが現実で
    なかなかメールする相手がいなかったり[:しくしく:]
    今は送る相手が1人しかいなくて・・・
    しかも、相手は日本語ONLYで返事が来るので
    勉強になってないのが現実[:ぎょーん:]

    一緒に単語を混ぜ混ぜしながらメールなんてしてくれるような人って
    見つからないものかな[:あうっ:]

コメント 3

  • ひなぶぅ☆

    2012.11.24 19:00

    안녕하세요!
    조는 hinaboo 입니다!
    私も始めたばかりで 韓国語入力できるようにもしたのに 一緒に勉強しながらメールやりとりするパートナーがいなくて やりとりを一緒 しながら勉強できる人がいればと よく思います(*^_^*)

    私もまだまだ初心者ですがよかったらいつでも声掛けてください!
    推薦:32/0
  • 토끼양

    2012.11.24 19:00

    @cana 씨 안녕하세요.
    私も同じです。
    ハングル入力できるのがうれしくて、
    今は韓国語が分からない娘相手に
    「ハングル・カタカナ読み・和訳」
    をうって送っています。
    自己満足だけど、わくわく楽しいです。
    「私も同じ~」と思ってカキコしました。
    서로 노력합시다!!
    推薦:146/0
  • @cana

    2012.11.24 19:00

    안녕하세요♪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ノ∀`)
    私の場合・・・勉強初めてまだ1ヶ月くらいで
    しかも、毎日は勉強できていないので
    単語を韓国語に変えるのに必死な位しか
    韓国語で表現出来ないのですが(;´▽`A
    でも、辞書引くのも楽しいし
    短い文でも韓国語を書けていることが
    すごく幸せに思っちゃってます♪
    またお声かけてくださいね(*ノ∀`)
    推薦:2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46 날아라 병아리 18328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45 준준키치 15017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44
보고 싶다 15655 2012-11-24
8843 보고 싶다 15760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42 하면 18249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41 사토시 18067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40 준준키치 11604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39 날아라 병아리 11553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38 마이마이 17507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37 하면 13632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