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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angyon 7239 2012-11-24
마침내 끝났어요.하지만 아마 결과는 안되는 듯해요... 그렇지만 그런 것은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놀자~~ 일요일에 놀 약속을 했으니까 재미있겠다!!빨리 일요일이 되면 좋겠어요!! 하지만 시험이 끝났지만 이제부터 대학교 가기 위해서 시험이 있으니까 열심히 공부 해야겠다.
864 고미마요 10716 2012-11-24
오늘 휴일이라서 미용실에 갔다왔어요. 그 미용실은 내 친구의 아는 사람이 경영하는 미용실인데, 친구가 소개해줬어요 가게의 분위기는 굉장히 좋고 정원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번 한 머리 모양을 맘에 안 들어요.[:しょぼん:] 파마를 했더니 좀 뽀글뽀글 하거든요.. 마치 아주머니 같아..어떻게..[:がーん:] 요금도 다른 미용실에 비해서 비싸고..[:ぷん:] 이전에 간 미용실은 대응이 나빠서 맘에 안 들었는데요. 내가 맘에 들 미용실은 어디에 있을까요? 다시 다른 미용실에 가보겠어요.[:しょぼん:]
863 회색 8746 2012-11-24
어제부터 쭉 PC로 데이터를 입력했어요. 눈이 피곤해요.[:あうっ:] 오늘 오후 3시 정도에 갑자기 너무 졸려졌어요....후와~~[:Zzz:] 나는 가끔씩은 생각난 것을 메모해 두기도 해요. 신경이 쓰이는 것, 생각난 것을 항상 메모한다. 요즘 한글에서 메모할 것이 즐거워서 조금씩 익숙하고 왔어요. 모른 단어가 많이 있어도 조사도 즐거워요.[:チョキ:] 일기를 쓸 때의 참고에도 되고, 사전을 찾는 것이 공부가 된다. 조사한 단어를 전부 기억하는 것은 않지만...[:てへっ:] 타이핑은 아직 느리지만 쓸 때는 조금 빨리 되었어요. 더 "내타자"로 연습하자!!ㅎ.ㅎ
862 ワンワン 9461 2012-11-24
오늘의 날씨는 바람의 쌀쌀해지만 [:太陽:]날씨는 좋은 것 같아요 시간이 없어서 회사에 빨리 가야돼요[:ダッシュ:] 그럼 안녕 [:パー:]
861 매실주 5818 2012-11-24
오늘는 나가노에 출장로 갔어요.[:車:] 차의 운전은 제가 했어요. 최악의 사건으로 도중 길을 잃어버렸습니다.[:ぎょ:][:ぎょ:] 회사에는 비밀네요. 고속도로요금 헛된게 했어.[:汗:] 아 ~ !![:はうー:] 시간가 없어요! 내일는 회사를 쉬고 싶어요.. 「しまった!(あちゃ~みたいな)」는 어떻게 말합니까?
860 회색 7156 2012-11-24
지금까지 여러가지 일을 했어요.[:ニヒル:] 젊을 때,인쇄 관계의 기술자로서 일했어요.[:工場:] 도시 계획의 일도 조금 했어요.[:ビル:] 출산후,병원에서 일했을 때는 긴장한 매일이었어요.[:病院:] 지금은 사무원으로서 일하고 있어요.[:コーヒー:] 조금 내용이 달라도, 이 시간에는 이것,이 날에는 이것... 매일, 매주, 매월,,,같은 리듬으로 일해서 시간이 지나는 것이 빨라요. 그렇게 느끼는 것은 나만에서는 아니지요?[:四葉:]ㅈ.ㅈ
859 ワンワン 7170 2012-11-24
너무 졸려요[:きゅー:]Zzz:] 하지만 공부하고 자야죠 화이틴 오늘은 논이 핑핑 돌 정도로 바빠서요 그래서 너무너무 졸려 죽겄씁니다 그래도 일기도 썼씁니다 그러니까 자겄씁니다 안년히 주무세요
858 고미마요 5639 2012-11-24
오늘 우리 남편이 출장때문에 집에서 없어요. 남편이 없는 날이 가끔 있는데, 난 남편이 없는 게 편해서 좋은데 아들이랑 둘을 좀 싫어해요. 아들은 시춘기라서 말도 없이 뭘 생각하는지 몰라요. 나에게 관심이 하나도 없고 내 잔소리를 들고 싶지 않나봐요. 어디라도 똑같은 것 같은데,아들이랑 같이 있으면 어색해요. 학교 선생님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좋아질거다고 그랬는데, 뭔가 어색해서 좀 걱정해요. 아들한테 신경쓰는 게 이상하지 않아요? 직장에서 신경쓰고 집에서도 그렇고.. 요즘 정말로 피곤해요.[:しょぼん:]
857 회색 10978 2012-11-24
어머니 위해서 DVD를 빌렸어요.[:チョキ:] 지금은 일본의 텔레비전이 재미없어서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다고 말해요. 나는 별로 텔레비전 드라마를 보지 않기 때문에 "그렇구나~~."라고 대답했어요. 어머니가 보고 재미있었던 한국 드라마를 나중에 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어머니는 특히 좋아하는 배우는 없어서 모두 멋진 사람들라고 말해요. 나도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어머니는 제가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것을 몰라요.[:ぽっ:] 언젠가 꼭 한국 드라마를 일본어 자막 없어서 보고 싶어요. 그리고 놀래키고 싶어요.[:オッケー:]ㅎ.ㅎ
856 매실주 19053 2012-11-24
오늘는 제5과의 북습을 했어요.[:初心者:] 거의 잊고 있었어요. 분하다! 자꾸 떠오르던 생각은 '나는 바보?'[:ぎょーん:] 아-!슬픕니다. 저는 친구로 말했어요. '한국에 갈까요?' '좋아요! 하지만 저는 한국어가 말할 수 없어요. 당신은 말할 수 있어요?' '저도 할 수 없어요...' いつ못 とか -지 못해요.を使うのかがいまいちわかりません。 을 ㄹ 수 있어요. 을 ㄹ 수 없어요.で覚えても全部通じるものなのかなぁ。。[: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