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머리를 잘랐어요.
삼개월 만이어서 머리가 너무 늘어져 있어서, 덕분에 시원하고 가벼워졌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연수회에 참가할 거예요.
저녁엔 수업도 있어요.
태풍이 다가오고 있네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3005&act=trackback&key=a5b
2019.10.11 22:28
2019.10.12 05:47
모두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