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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서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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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0380, 2019-10-13 12:29:11(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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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선배의 어머님의 장례식에 갔어요.
92 살에서 돌아가셨는데, 만년에는 치매가 진행하고 있었다고 들었어요.
저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어머니를 생각했어요.
몸은 괜찮은데 요즘 일을 잊기 쉬워졌다고 하니까요.
하루 종일 혼자만 계시는 게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어머니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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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의 어머님은 호상이네요.
연세가 많으셔서 돌아가시는 분들의 장례를 그렇게 말해요.
일본어로는 이럴 때 어떤 단어를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