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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 閲覧数: 8995, 2012-11-24 19:00:40(2012-11-24)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리화 씨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한국어로 일기 열심히 쓰세요!!

    아자!아자!파이팅!!*^^*

    推薦:9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16 밤밤 8641 2012-11-24
어머 어머....[:しょぼん:] 오래간만의 일기니까 잘못했다...[:雨:] 아마,방금 제목만 투고 한 것 같다. 아... 창피하다... 요즘 힘이 나지 않는다.[:しょぼん:] 마음은 공부 하고 싶지만 몸은 안 된다... 어떻게 할까... 다시 한번 한국어를 시작했을 때에 돌아가자. 그때 마음에... 한국의 노래를 너무 좋아하다. 노래의 가사를 한국 말으로 이해하고 싶어... 그런 생각으로 시작한 공부... 하지만 교과서를 보면 욕심만... 그렀더니 큰 벽이. 언젠가 이 큰 벽을 넘고 싶다. 한걸음 한걸음씩. 이 일기도 마음 팬하게 계속 하자[:太陽:]
915 밤밤 9826 2012-11-24
914 회색 5652 2012-11-24
우선은 빨리 자도록 해야 돼요.[:Zzz:] 그리고, 일어날 때는 방을 밝게 한다.[:太陽:] 다음에 알람... 알람에서는 효력이 없기 때문에 아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보내 보겠어요! 언제나 같은 음악이라고 효력이 없니까 매일 보낼 음악을 생각해야 돼요.[:音符:] 아~~,아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모은 MD를 만들 필요가 있어요.ㅎ.ㅎ/
913 회색 6410 2012-11-24
친구 집은 각로를 냈다고 해요. 강아지와 고양이와 함께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 집에는 각로가 없어요. 따뜻하고 느낌이 좋은데, 청소는 힘들어요. 반드시 우리 아들이나 강아지가 좋다고 생각해요. 이 겨울은 기회가 있으면 각로를 사는 것도 생각했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오늘은 너무 추워요.(아~각로가 있으면 좋은데...) 우리 집은 지금 강아지가 인기가 있어요. 왜냐하면,강아지를 안고 있으면 너무 따뜻하기 때문이에요...[:love:] *추신* 선생님께 배운 아이를 깨우는 방법을 해 보려고 해요.[:チョキ:]
912 회색 5873 2012-11-24
2~3일 전에 아침의 분주해도 하나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은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제 아들이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날 약속이 했는데 전혀 일어나지 않았을 때문에... 같이 강아지 산책 갈 생각였는데... 어떻게 하면 일찍 일어나께 돼요? 지금 최대의 고민이에요...[:汗:] ....[:バイク:] 내타자에 대해서 생각해요. 당연한 일지도 몰라도, 그냥 눈으로 보면서 입력하는 것은 안돼요. 제대로 단어를 발음하면서 입력하지 않으면 빨리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음...어려워요....힘내서 파이팅!!ㅎ.ㅎ
911 회색 1204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어요.[:雨:] 의외로 따뜻한 비예요. 이 비 나중에 아주 추운 날씨가 올 것 같아요. 요즘 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초조해하고 있어요.[:怒:] 기분이 태도에 드러나면 안되는데 안되네요. 일은 바쁜 시기가 지나는데 왜 힘이 나오지 않을까 모르겠어요... 날씨가 나쁘니까? 그렇지 않으면 왜?![:がーん:] 이런 때야말로, 재미있을 것 즐거울 것을 생각하고 싶어요. 이렇게 해 매일 한국어를 생각하고 있는지, 어째서 단어가 곧바로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아휴~,이 것도 푸념이에요. 아~,아~~! 미안해요...반성해요..ㅎ.ㅎ
910 타구 8192 2012-11-24
져는 타쿠아 임니타. 만아소 방캅슴니타. はー根田家打つのに20分かかった、、、、[:しくしく:]
909
+2
고미마요 9226 2012-11-24
내 컴이 이상하다.[:がーん:] 여기 가는 게 너무 힘들어요. 속도가 엄청 늦어요. 요즘 더욱더 심해요. 전에 전기점에서 점원한테 물어봤는데,컴이 오래되고 아마 cpu가 안 되는지도 모른다고 그랬어요. 새 컴을 볼때마다 사고 싶은데, 쉽게 살 수 없고, 여기 못 들어오면 안 되잖아요. 컴도 나랑 똑같고 나이를 먹었나 봐요. 나이를 먹는 게 정말 싫어요.[:しくしく:]
908 회색 7630 2012-11-24
오늘은 학교에서 아들 학습발표회가 있었어요. 일이 있어서 못 갔어요. 아들은 "봐에 오지 않아도 괜찮아요."라고 말하지만, 나는 조금 유감였어요. 일해서 학교 행사에 참가 못 하고 항상 미안하다고 생각해요. 제 아들은 지금 테니스에 흥미가 있어요. 다음 휴일이 날씨가 좋으면 같이 테니스를 할 거에요.ㅎ.ㅎ/ 테니스는 '하다'가아니라 '치다'군요.(수정)같이 테니스를 칠 거에요.
907 매실주 6113 2012-11-24
이가 아파요!!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었어 때문에... 빨리 고치야 돼요! [:ダッシュ:][:ダッシュ:] 오늘은 일기를 쓰고 사전을 안 봤어요.[:チョキ:] 아 하지만,말이 못 생각났다.[:汗:] 그냥,정말 한국야행에 가 때 같이 말가 뭇 생각할 거에요. 주말,한국 가겠어요! 아마,많이 쇼핑 할 생각해요! 오늘은 제13과를 배웠어요. 그럼,숙제 해요. 선생님 숙제 Q1.皆さんは韓国に行って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고,ㄹ 을 거에요. →나는 경복궁에 가고 동대문시장에 가고 쇼핑하고 싶어요.[:オッケー:] Q2映画を断る時の言い訳。미안해요. ㅁㅁㅁㅁ 으니까 니까 →미안해요.머리가 아프니까 집에서 쇨 거에요.[:はう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