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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무정리 연수
  • 閲覧数: 5596, 2019-10-05 07:50:04(2019-10-05)
  • 어제는 오카야시에서 연수회가 열렸어요.


    오랫만에 채무 정리에 관한 연수를 했는데, 제가 강사를 맡았어요.


    참가자수는 적었지만 그래도 먼 곳에서 여러 몇 젊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주셔서 기뻤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 전하고 싶은 것이 많는데, 시간이 한정되고 있어서 기본적인 것만 이야기를 했어요.


    참가자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았는데 아직 전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앞으로 계속 연수를 할 필요를 느꼈어요.


    특히 젊은 세대의 사법서사들을 위해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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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37 가주나리 307 2024-01-09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있었다. 카페에는 아무도 찾아 오시지 않았다. 이 아침은 올해 가장인가 하는 정도로 춥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지 집에 가고 식품도 사야 되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8836 가주나리 236 2024-01-08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손님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을 회를 열었다. 저는 너무 오래동안 영어로 성경을 읽어 왔는데 그 의미를 잘 이해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 손님이 저를 초대해 주신 건 절호의 기회다. 어제는 첫날이었지만 너무 즐겁고 공부가 됐다. 앞으로 오래오래 계속해 나가기 바랍니다.
8835 가주나리 291 2024-01-07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일했다. 너무 오랜만에 아무도 찾아 오시지 않았다.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 하다. 오늘은 오전에 올해 첫 번째 영어카페가 열려요. 오후엔 헌혈을 하러 가고 저녁에 학생들이 올해 첫 번째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손님의 댁에 가서 처음으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같이 열 예정입니다.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
8834 가주나리 266 2024-01-06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생들이 카페에서 공부하면서 탁구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학생들이 카페를 사용해 주는 게 가장 기쁜 것이다. 밤엔 단골손님도 찾아 와 주서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저녁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도 받아요.
8833 가주나리 253 2024-01-05
어제는 귀성중인 제자가 어머님과 함께 카페를 찾아 와 줬다. 도쿄에서 전문학교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충실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저도 기뻤다. 오후에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오늘은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해요.
8832 가주나리 234 2024-01-04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학생이나 단골손님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부터 카페를 열면서 법무사의 일도 시작할 거예요. 오전에 학생이 어머님과 같이 카페를 찾아 와 주실 예정이다. 그녀는 예전에 우리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던 학생이고 지금은 도쿄에서 전문학교에 다니고 있다. 지금 고향에 귀성중이어서 오랜만에 저를 찾아 와 줄 거예요. 고마운 것이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8831 가주나리 351 2024-01-03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산책을 했다. 저는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행복하지만 하나만 부족한 것이 있다. 그게 바로 운동이다. 시간이 없어서 특별한 것은 못 하는데 적어도 산책만은 하고 싶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일하면서 살 수 있도록 올해는 산책을 계속하고 싶다.
8830 가주나리 323 2024-01-02
어제도 카페를 열었늗데, 단골손님과 학생이 공부하러 와 줬다. 그 학생은 연말연시 우리카페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저는 그런 학생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매일 카페를 열고 있으니까 그들이 와 줘서 너무 기쁩니다. 오늘도 카페를 열 거예요.
8829 가주나리 389 2024-01-01
어제는 섣달그믐날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줘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밤에 메밀국수를 먹었다. 이렇게 다시 새해를 맞이할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828 가주나리 396 2023-12-31
어제는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 줬다. 밤에 친구들과 송년회를 했다. 드디어 섣달 그믐날이다. 혼자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