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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무정리 연수
  • 閲覧数: 5609, 2019-10-05 07:50:04(2019-10-05)
  • 어제는 오카야시에서 연수회가 열렸어요.


    오랫만에 채무 정리에 관한 연수를 했는데, 제가 강사를 맡았어요.


    참가자수는 적었지만 그래도 먼 곳에서 여러 몇 젊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주셔서 기뻤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 전하고 싶은 것이 많는데, 시간이 한정되고 있어서 기본적인 것만 이야기를 했어요.


    참가자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았는데 아직 전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앞으로 계속 연수를 할 필요를 느꼈어요.


    특히 젊은 세대의 사법서사들을 위해 그렇게 생각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20 준준대수 7518 2012-11-24
어제 우리 딸하고 같이 백화점에서 식사했어요.[:love:] 그 집 이름은 한국의 가정 요리 「최고야」예요[:オッケー:] 나는 유계장クッパ장식를 주문하고 우리 딸은 불고기장식를 주문했어요.[:にひひ:] 나도 우리 딸도 그 요리가 아주 맛있었어서 또 먹으러 갔다 올 거예요[:四葉:][:love:]
1619 yochi 6474 2012-11-24
韓国で撮った写真 ハングゲソ チグン サジン 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 アッカ トゥルン yeギ イエヨ 아까 들운 얘기 이에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オジェ ポン ヨンファヌン チェミイソッソヨ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イゴヌン イLボネ ポネL ピョンジ イムニダ 이거는 일본에 보낼 편지 입니다. ここが私の住む家です。 ヨギガ チョ サL チビエヨ 어기가 저 살 집 이에요.
1618 이치킨 4929 2012-11-24
아년하세요 나의이름은마나입니다 나는샤이니가좋해요^^ はじめまして。k-popが好きで勉強をはじめました。 今日はハングルの練習用に投稿です[:ねこ:]
1617 회색 7808 2012-11-24
어제 공부한 발음은 너무 신선한 감각이였어요.[:ぎょ:] 억양을 붙여서 읽을 때 생각하면서 발음하는 것이 중요라는 공부였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비슷하기 때문에 잘 못한 발음이 되는 때도 있는 것 같아요. 내 한국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억양의 탓이였어요.[:むむっ:] 발음의 억양에도 룰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한 단어로 억양이 있어 문장이 되도 그 기본 억양은 바꾸지 않아요. 하지만 한국어의 억양은 문절마다 올라,문말은 내린다. 그러니까 단어가 문말으로 오면 억양을 바꾸는 때도 있어요. 이걸 기억해서 자연스러운 발음을 목표로 하자!![:パンチ:][:にぱっ:]
1616
숙제 +1
ルーミン 10077 2012-11-24
제 16과 숙제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K-POP이에요. 재미있은 드라마가 있어요. 달은 맛이에요. 어떤 사람를 좋아해요? 더운 일은 무서운 영화를 봐요.
1615 yochi 4784 2012-11-24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 제가 존 음악은 한국가요 이에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 チェミイッスン トゥラマガ イッソヨ 재미있은 드라마 가 있어요. 甘い味です。 タン マシエヨ 단 맜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オットン サラムガ チョアヨ? 어떤 사람가 좋아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観ます。 トン イLエヌン ムソウン ヨンファ 던 일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1614
우면 +1
준준대수 5801 2012-11-24
오늘은 일이 한가했어요.[:汗:] 그래서 한국도라마 'フルハウス'를 pc로 봤어요.[:ハート:] 그 도라마의 즈제가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 pc로 가사를 베겼어요.[:音符:] 다음 마음에 드는 가사가 있으면 베기려고 해요[:チョキ:].
1613 まこだ 8633 2012-11-24
오늘도 일 하고 집에 돌아와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내일은 휴가이니까 기쁘다~[:にこっ:] 많이 공부 해야되요[:むむっ:][:パー:] 중급은 어려워요~...[:はうー:]
1612 회색 5025 2012-11-24
아침은 그런 것 없는데 저녁은 추워졌어요. 11월이니까 춥기 마련이지. 무엇인가 추운 것을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ㅋㅋㅋ...[:にぱっ:] 선생님은 역시 저혈압이군요. 흰 피부니까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어요.[:にこっ:] 나도 10년전까지는 선생님처럼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스타일였는데... 지금은 모두에게 태풍이 와도 괜찮다고 할 정도의 체격이 되었어요.^^; 갑자기 추워졌기 때문에 몸을 조심해 주세요~~!!
1611
+1
준준대수 7435 2012-11-24
오늘은 눈이 왔어요. 아직 많지 없지만 너무 추워요. 눈이 좋아하지만 추운것이 싫어요.[: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