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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에 걸렸던 일
  • 閲覧数: 7676, 2019-09-30 06:08:29(2019-09-30)
  •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하고 오후에 해야 하는 일을 했어요.


    구체적으로는 다음달부터 소비세률이 올라갈 것에 맞춰서 사무소의 보수규정을 변경했어요.


    홈페이지에도 업해야 했으니까 좀 힘들었어요.


    그동안 해야겠다고 생각해도 착수할 수가 없었지만 겨우 끝낼 수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오늘은 벌써 구월 마지막 날이에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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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35 가주나리 9699 2014-05-02
오월 이일 금요일. 어젯밤 저는 카레라이스를 먹었어요. 그것은 오랜만에 격려됐어요. 저는 카레를 좋아해요. 그래서 역시 가끔씩은 먹어야 해요.
1334 가주나리 9700 2018-10-24
어젯밤 선배님들과 같이 저녁을 먹었어요. 술을 마시면서 곱창 전골을 먹었어요. 아주 맛있었어요 ! 게다가 선배님들이 "오늘밤은 네 환영회이다"라고 말씀해주셔서, 지불까지 해주셔서 저는 돈을 전혀 내지 않았어요. 미안해서, 그리고 고마웠어요. 좋은 선배님들이 있어서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333 가주나리 9705 2014-08-17
오늘 아침은 하늘이 흐려요. 오늘은 연휴 마지막 날이다. 내일 부터 또 보통 생활이 시작할 거예요. 저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고 싶어요.
1332 회색 9707 2015-10-11
내 지갑 안에서 우리 아들 사진과 같이 500원 지폐가 넣어요. 그 지폐는 오래전에 누군가에게 주는 것인지 기억하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은 500원은 영화가 아니에요? 맞지! 아마 한국에 갔다왔는 사람한테 주는 거죠. 지금도 사용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내 지갑 안에서 부적 처럼 계속 넣어 있을 거다.(^^)
1331 가주나리 9707 2016-06-04
오늘 오후는 나가노시에서 연수회에 참석하겠습니다. 인터넷의 트러블이나 피해의 해결에 대해 배울 것입니다. 요즘 그런 상담이 늘고있으니까 열심이 공부해야겠습니다.
1330 ななとみい 9710 2012-11-24
면 食事をしたら寝ます。    직자를 하면 자요. キムチを作るなら手伝います。   김치를 만들면 도와요. 묻다 요体   둘어요 세요   물으세요 십니다 물으십니다
1329 가주나리 9715 2013-03-11
황사와 꽃가루가 동시에 왔어요. 저는 눈과 코 가려움증을 느꼈어요. 젊은 시절 황사와 꽃가루를 걱정 한 것은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 저는 그들에게 고민하고있어요. 고민하고있는 것은 저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역시 지구 환경의 변화에 기인하고있는 것일까요.
1328 건강한 엄마 9716 2012-11-24
このサイトを開く際に(ログインする前) 1日1回は聞いています。 可愛い妖精?動物?子ども?がキャラクターが可愛い声で 1から10までの数え歌を歌って踊っています。 日本語訳とハングルを見比べるだけでも楽しいです。 韓国語ではピョンピョンをパリュッカパリュッカ(間違っているかな?)って言うみたいですね。 そんな違いも楽しいです。
1327 うみんちゅまま 9718 2012-11-24
오재는 이명헌 씨가 일본에 왔어요. 주말에 만나러 가요.[:オッケー:] 잘 자요[:Zzz:]
1326 회색 9718 2017-02-03
I'm busy the weekend. 친구가 묻었다...왜?....흠, 멋있잖아! 역시 먼저 A.B.C~과 문법이다. 하지만 처음은 영어 감각을 배우기 위해 재미있는 방법을 찾았으니 해 보려고요. 하면 재미있었어요. 그냥 간단한 문자의 단어를 따로따로 분해해서 다시 문자를 만든 곳이에요. 몇번이나 반복하면 S+V+O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잘할게요~!!
1325 가주나리 9720 2015-12-20
오늘 아침은 너무 춥습니다. 목 상태는 조금만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어제는 연하장을 썼습니다. 오늘은 따뜻하게 해서 지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힘내려고 합니다.
1324 가주나리 9725 2016-05-31
오늘과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오늘 회의는 오후부터 저녁까지이고 내일 회의는 저녁입니다. 그러니가 오늘 회의가 끝난 후 일단 집에 돌아올 것도 가능 하지만 그런 것은 힘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도쿄에서 숙박하기로 했습니다. 내일 낮에는 시간이 있으니까 카페등에서 공부할까...라고 생각중입니다.
1323 아이코 9728 2012-11-24
오늘... 남자친구하고 싸움 했다. 떨어져 살고 있으니 만나고 싶을 때 만날 수 없는 것이 슬프다. . .
1322 회색 9733 2012-11-24
저는 꽃을 키우는 게 잘 못했어요.[:ぽっ:] 올해 여름도 배란다에서 키우려고 했는데 안되겠어요.[:汗:]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물을 너무 주면 안돼!"[:×:] "강아지도 아들도 손을 너무 걸면 안된데, 꽃도 그렇고."[:×:][:×:] [:しょぼん:]그런 줄 알았어요. 안된다고 아는데 해버렸어요. 그리고 꽃도 강아지도... 아들까지 내 말을 듣지 않는다.[:ぷん:] 아~, 답답해요.
1321 しーちゃん 9734 2012-11-24
때문에/기때문에 어머니때문에 음악이 좋아졌습니다.(母のおかげで音楽が好きになりました) 공부했기 때문에 합격했습니다.(勉強したために合格しました) ㅅ不規則 짓다[:右:]過去形の요体 지어요.
1320 雪の女王 9735 2012-11-24
[:ねずみ:]안냥하십니까.55歳にしてハングル日記デビューです。여러분,잘부탁합니다.[:love:]
1319 회색 9736 2017-07-01
오늘은 미용실에 갔다가 스쿠터 가게에 가요. 그 다음에 수예 가게에도 갈 거예요.^^ 벌써 올해가 반 지났어요. 마침 토, 일요일입니까 지금까지 어떤지, 앞으로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잘 생각해 보겠어요. 올해도 그냥 회사와 집을 왔다 갔다 해서...뭘 했었냐고.... 앗, 365일 저축을 시작했잖아! 수첩도 일기도 잘 쓰고 있잖아! 좋았어! 오늘부터 여러 가지 더 잘 하겠어요. 일러스트도 연습해서 노트를 귀엽게 만들고 수첩도 공부도 잘 해야겠어요. 아자!아자!!
1318 회색 9737 2016-07-06
어제는 아침 일기를 쓰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와서 밤에 쓰려고 했는데.... 일찍 자 버렸어요.^^ 지금 너무 바빠서 컴퓨터를 많이 쓰기 때문에 눈이 아파요. 이렇게 바쁜 때도 머릿속에 한국어가 나오면 좋을텐데 아직 멀었어요. 아무튼 지금은 그렇게 되려고 노력할 뿐이에요. 그나저나 매일 너무 더워요.(장마는 어디 가냐?) 저는 낮엔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잠시 볼일이 있어서 밖에 나가다가 숨이 막힌 만큼이었어요.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정말 조심해야겠메요. 스쿠터 타는 때는 계속 달리고 싶어요. 멈추면 바로 땀이 나요....휴~. 올해 여름휴가는 길게 받으면 10연휴라고요... 저는 그렇게 길은 휴가를 보내면 일하기 싫게 될가봐 조금씩 받을 생각이에요.
1317 가주나리 9739 2015-09-14
지난 주는 도쿄와 가나자와에 갔다왔어요. 가나자와에가는 때 새로운 신칸센을 처음 탔어요. 너무 빨리 도착해서 놀랐어요. 이번 주는 좀 바쁜 거예요. 열심이 일하고 싶어요.
1316 밤밤 9740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