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사쿠시에서 연수회의 강사를 맡았어요.
조금 먼 곳인데, 전철로 가는 게 불편해서 차로 갔다왔어요.
가는 길 "길의 역(道の駅)"에서 점심에 "ソースかつ丼"를 먹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풍경도 좋고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어요.
오늘은 처음으로 Skype로 회의를 할 거예요.
제가 중심으로 해야 할 회의라서 잘 될지 좀 걱정이에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2800&act=trackback&key=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