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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6530, 2012-11-24 19:00:39(2012-11-24)
  • [:星:]第一課[:星:]のテストまで終ったァ[:音符:]なか②上手く発音できないけど頑張ろォ[: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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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4 회색 11298 2015-05-01
휴가 초일, 대청소 시작하려고 했지만 많은 비가 와서 중지해요. 먼저 화장품이나 문구 등 날씨에 상관없는 것부터 시작해요. 휴가지만 보통대로 일찍 일어나서 하루하루 소중히 살자!!
833 회색 11302 2017-04-06
드디어 벛꽃이 피었다가 비가 내려요....ㅠ.ㅠ 어젯밤에 산책하는 때 근저의 벚꽃나무를 보면 三分咲정도. 맑은 하늘과 벚꽃이 보이고 싶은데요, 뭐. 주말도 날씨가 좀 안 좋은 것같아서 벚꽃이 걱정해요. 만발인 벚꽃을 보면 마음도 밝아질 것 같아요. 기대되다!^^
832 회색 11303 2015-05-23
어제 아주 좋은 책을 찾았어요. 단숨이 읽었어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늘은 세 궈 더 살거예요. 보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요. 'ほんとうの贅沢'라는 吉沢久子 씨의 책이에요. 올해 97살이 되신 분이요 . 아~, 제가 살고 싶은 인생은 이런 더구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한 번 읽고 보세요.
831 다나카 11303 2015-05-23
냄새를 보는 소녀 제3회 드라마 보기 <=== Click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오늘은 3회를 보자. 점점 재밌다.. 匂いを見る少女(原題)パク・ユチョン(JYJ)&シン・セギョンの豪華共演 『屋根部屋のプリンス』脚本家が贈る超話題作! “匂いが見える少女”と“無感覚な警察官”が繰り広げる サスペンスラブコメディ 放送日:【第1話先行】6/7(日)後10:00~後11:15 【本放送】7/24~毎週(金)後10:05~後11:20再放送:毎週(水)後3:20~後4:35出演:パク・ユチョン、シン・セギョン、ナムグン・ミン、ユン・ジンソ 他提供元:©SBS 部作:16部韓国放送日:2015年4月1日 〜KNTV初放送:2015年7月24日〜 パク・ユチョン(JYJ)&シン・セギョンの豪華共演 『屋根部屋のプリンス』脚本家が贈る超話題作! “匂いが見える少女”と“無感覚な警察官”が繰り広げる サスペンスラブコメディ <日本初>※日本語字幕 ■ 出演:パク・ユチョン(『3days』)、シン・セギョン(『アイアンマン~君を抱きしめたい』)、ナムグン・ミン(『マイ シークレット ホテル』)、ユン・ジンソ(『相続者たち』)、キム・ソヒョン(『トライアングル』) ほか 登場人物チェ・ムガク役:パク・ユチョン 妹を殺した“バーコード連続殺人事件”の犯人を捕まえるために警察官になった。無痛覚症のため、どんな痛みや感覚も感じない。チョリムとコンビを組んで数々の事件を解決に導き、切望していた強力班への配属が認められる。漫才のオーディションではチョリムの相方も務め、意外な“お笑い能力”を発揮。 オ・チョリム役:シン・セギョン 本名はチェ・ウンソル。事故で過去の記憶を失ない、両親を“バーコード連続殺人事件”で亡くした事実も覚えていない。人気芸人になるのが夢で、劇団で下積みをしている。匂いが見えるという不思議な力を駆使してムガクに協力。人の嘘を見破り、真実を見極めることができる。 クォン・ジェヒ役:ナムグン・ミン 芸能人並のルックスと実力でテレビにもひっぱりだこの人気シェフ。恋人を“バーコード連続殺人事件”で亡くす。レストラン事業を手広く展開し、チョリムをアルバイトとして雇う。 ヨム・ミ役:ユン・ジンソ “バーコード連続殺人事件”の専属プロファイラー。知性と美貌を兼ね備え、常に冷静な判断をするため、強力班と度々対立。ムガクの妹の件を知る唯一の人物で、影でサポートしている。
830 떡볶이 11309 2012-11-24
저는 뚱뚱한 남자입니다. 하지만 작년말에 넘어져서 발목을 골절해서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만약에 앞으로도 이렇게 살진 상태가 계속하면 장래에 제 발목 관절은 꼭 나빠져요. 그래서 저는 다이어트를 해서 지난 6개월 동안에 몸무게가 12kg 내렸어요. 그리고 드디어 오늘 아침에 비만이라는 판정이 경도(조금) 비만이라는 판정에 바뀌었어요. 그러나 12kg이나 내려도 아직 `비만`이라는 말이 붙어요...[:しょぼん:] 표준 체중까지...아직 멀었습니다. 이번 달에 저는 지난 수술에서 사용한 금속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해요. 어렵지 않은 수술이라는 것을 아는데 역시 수술은 수술이라서 좀 마음이 우울해요.
829
쇼핑! +1
미사토☆ 11313 2012-11-24
오늘은 엄마와 같이 런치해서 옷을 2벌 샀어요. 그리고 케이크를 아빠랑 동생에 사서 집에 돌아갔어요. 응...아...역시 친구가 지금 한국에 유학 하고 있으니까... 진짜 부러워요!!!!!!! [:汗:][:汗:][:汗:][:汗:][:汗:]
828 가주나리 11315 2015-09-25
어제 밤부터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때문에 우에다에 갈 거예요. 내일은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으니까 오늘 밤은 우에다에서 숙박할 거예요. 바쁘지만 할 것이 있어서 행복해요. 오늘도 화이팅 !
827 회색 11326 2016-09-22
병소는 그렇지 아니지만 요새 오늘처럼 흐린 날씨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침 일찍부터 베란다에서 작업하고 있어요. 태풍이 지나고 바람이 없으니 드디어 이끼를 베란다에 끼있어요. 정착하면 좋겠어요. 당분간 물을 주고 상태를 봐야겠다. 물을 너무 많이 주는 것이 안되고 건조하는 것도 안된다고 하니까.....
826 회색 11329 2012-11-24
[:○:]해님이 만든 동그라미!![:○:] 저는 텔레비전에서 봤어요. 제가 사는 곳은 그보다 더 큰일이 났었다![:がーん:] 어제부터 화산이 폭발하기 때문에 화산재가 너무많이 내렸어요. 아침 일어나면 방의 창문부터 보이는 게 새까만 동네였다.[:ぎょ:] [:電車:]어젯밤 전철도 운전 중지했대! 아침도 움직이지 않은 곳도 있었대. 저도 스쿠터를 운전하는 게 무지무지 무서웠어요.[:バイク:] 아직 밖은 너무 한 상태예요. 내일도 아마 아직 아직이에요. 아~, 이걸로 제가 사는 곳이 알지도 모르겠네요~.[:にひひ:]
825 가주나리 11329 2013-02-27
오늘 아침은 눈이다. 하지만 양은 적다. 지금, 다시 엔화 강세가 진행되고있다. 한 전문가는 그것이 일시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밤은 법률 상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824 가주나리 11333 2014-11-20
오늘도 너무 춥다. 영하 1 도. 어제는 손님 댁을 방문한 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우제국과 손님 댁으로 갈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823 가주나리 11346 2020-04-07
오늘 아침도 좀 춥습니다. 어제는 오전중에 법무국, 시모스와마치 야쿠바(役場), 그리고 오카야 시청에 갔다왔어요. 야쿠바나 시청에서는 이 시기 인사 이동 때문에 다른 부서에서 온 직원들이 창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선배에게 질문하면서 업무를 하니까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이런 것도 필요합니다. 바쁠 때라면 곤란할 지도 모릅니다만 지금 안 바쁘니까 괜찮아요. 어디 직장에서도 사람을 키우는 게 중요한 일이니까요.
822 회색 11361 2012-11-24
저는 감기 걸리면 항상 목 속이 아파요. 그러니까 바로 감기약을 먹으면 괜찮아요! 그래도 또 날씨가 나쁘니까 오토바이 타는 때 춥게 되지 않도록 옷을 주의해요. 기온은 따뜻해졌지만 봄의 따끈 따끈 해님은 어딘가?[:太陽:]ㅎ.ㅎ
821 가주나리 11361 2014-06-30
유월 삼십일 월요일. 오늘 아침은 맑고 조금 추워요. 어제 저는 머리를 잘랐어요.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늘은 월말니까 몇 지불을 해야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할 거에요.
820 가주나리 11366 2017-04-23
어제는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가습기의 물을 버리고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필요한 것을 사고 오후에 목욕탕에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819 회색 11367 2012-11-24
오늘도 더워요.[:太陽:] 겨울은 커피만 마시고 있지만,여름은 물,물,물,,,[:汗:] 마침내”北京オリンピック”시작 했다. 여러분,파이팅!!![:チョキ:]
818 애미09 11373 2012-11-24
3월부떠 한국사람과 mail 하고 있어요[:にかっ:] 한국어 열심히 공부 해요[:グー:]
817 회색 11383 2015-03-21
몇일 동안 컴퓨터 앞에서 많이 일했으니 지금은 집에서도 눈을 쉬고 싶어요. 좀 전에 "文香"때문에 "折り紙(千代紙)"를 샀어요. 그리고 그 것으로 뭘 만들까 했었는데 더 재미있는 것을 찾았어요. "紋切"라고 하는 한 종이로 몇 번이나 접어서 가위로 자르고나서 열면 아름다운 모양이 나타났어요! 한국어로 책도 있었대요.
816
선배 +2
가주나리 11388 2015-07-24
어제는 선배와 술을 마셨다. 예정은 하고있지않았는데, 갑자기 그렇게 됐어요. 가볍게 마시려고 했지만 결국 늦게 까지 마셨다. 몸 상태가 좋지않았으니까 조금 힘들었지만 선배게서 좋은 조언을 들을수있어서 고마웠다. 이런 밤도 나쁘지 않다.
815 가주나리 11389 2021-04-03
어제는 오전에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오후에 새집에 업자가 와서 수도관을 열어 주셨어요. 하지만 너무 오래된 집이라서 순조롭게 물이 나오지 않았어요. 앞으로 수리나 부품 교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래된 집이니까 이런 것도 각오하고 있었어요. 천천히 작업을 진행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