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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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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751, 2019-09-10 06:03:55(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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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천식의 약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왔어요.
지난 번에 받은 게 이 월이니까 역시 환절기에 상태가 악화하는 것 같아요.
제 일은 손님이나 학생분에게 많이 이야기를 할 일이라서 목이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 몰라요.
그래서 요즘 병원에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제 가서 약을 받았으니까 이제 마음이 든든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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