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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든든하다
  • 閲覧数: 6741, 2019-09-10 06:03:55(2019-09-10)
  • 어제 천식의 약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왔어요.


    지난 번에 받은 게 이 월이니까 역시 환절기에 상태가 악화하는 것 같아요.


    제 일은 손님이나 학생분에게 많이 이야기를 할 일이라서 목이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 몰라요.


    그래서 요즘 병원에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제 가서 약을 받았으니까 이제 마음이 든든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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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92 준이짱 5419 2012-11-24
韓国で撮った写真 [:右:]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 [:右:]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右:]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右:]이건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これが私が住む家です [:右:]이게 제가 살 집이에요. 어제 한국문화원에서 행해진 어느 이벤트에 참가했어요. 겨울연가 주제가를 노래하는 Ryu가 나온다라고 들었기 때문에요. 하지만 이 이벤트는 전부 한국어로 말하는 토크.. 열심히 Ryu 목소리를 들은 저인데요. 듣기는 아직 멀었네요.40% 정도밖에 알아들을 수 없었어요. 다음 달에 일로 한국에 갈 저인데,그 때까지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할 거에요!
1691 치구 14122 2012-11-24
일기를 씁니다. 쓰고, 읽고 그리고 말아고 또 한국어 곤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ねこ:] 한국말을 곤부한 사람들!! 같이 ...파이팅[: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チューリップ:]
1690 우메 6804 2012-11-24
1689 매고리다 7796 2012-11-24
오늘은 빠빴어요. 내일은 빨리 일어나야 해요. 내일은 4시까지에 돌아와야 합니다. 오늘은 목이 안아파요. 오늘도 빨리 자요. 안녕히 주무세요.
1688 pon 11721 2012-11-24
오눌은 마니 넌부헤요. ってか、どう書いたらいいか・・・難しいです。 분위기에서 書いてます。 아지 第7回です。 빅뱅이 촣아해요[:love:] 그리고 보아도 아주 촣아해요[:love:] 濃音の入力の仕方がわかりません。。[:しくしく:]
1687 서락산 7918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좋아는데 진구와 함께 하이킨 갔어요. 맑은 하늘 따뜻한 늦가을의 숲안으로 낙엽을 밟고 걸었다. 아주 기분이 좋은 날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맛있게 야외 요리해서 먹었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686 매고리다 6524 2012-11-24
초급6과 마셔 보세요.    飲んでみます。 마셔 봤어요.   飲んでみました。 써도 돼요?    書いてもいいですか?     써도 괜찮아요? 書いてもいいですか? 무거워요.     重いです。 가벼워요.      軽いです。 감기 걸려요[:汗:] 목이 아파요. 약을 마셔요. 오늘은 빨리 자요. 안녕히 주무세요[:月:]
1685 회색 7665 2012-11-24
전에 선생님께 말한 것을 해 봤어요. 3장면을 상상해서 만들었어요.[:にかっ:] [:ぽっ:]표현이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어요.^^; 1[:ハート:]HANGUK.jp에 참가할 분들께... 안녕하세요?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회색입니다...만나서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에 와서 일기를 쓰기 때문에 즐거워요. 한국어를 배우는 같은 목표가 있는 끼리끼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아마 여러 연령층의 분들인데 친구처럼 느껴요. 2[:スペード:]친구랑 전화. 안녕! 잘 있니? 나 회색인데 오늘 만날까? 뭐?영화를 보러 가니? 와~좋네. 나도 같이 가도 돼? 무슨 영화를 보니? 알아! 나도 저 영화 보고 싶어! 난 퇴근 시간이 아직 모르니까 이따가 저녁 때쯤 전화할게. 그래,그 때 어디에서 만날까 가르쳐줘? 3[:星:]존경할 교수님....[:汗:] 안녕하십니까? 교수님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전에 강연회에서 들은 말씀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예?오늘은 교수님 생신입니까? 축하하십니다! 오늘밤은 댁에서 생신 파티를 하시겠지요? 와~,그러면 혹시 진수 성찬이 아닙니까?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지내십시오.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1684 서락산 4885 2012-11-24
어제는 쓰기 장서가 다른 것 같다요. 어늘 여기에서 맞았어?
1683 こたたん 5313 2012-11-24
안녕히주무세요~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