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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까스를 추가한 결과
  • 閲覧数: 7194, 2019-09-25 23:36:46(2019-09-09)
  •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한 후 공부했어요.


    점심은 오랜만에 "코코이치"에서 카레를 먹었어요.


    너무 배가 고파서 "치킨과 여름야채 카레"에 돈까스를 추가했는데 마지막까지 먹는 게 힘들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가능하면 병원에 가고 싶어요.


    그동안 상태가 좋았는데 요즘 천식의 증상이 다시 나왔기 때문에 약을 받고 싶어서 그래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9.09.09 23:54

    코코이치는 'CoCo壱番屋'를 말하는 건가요?

    이 카레집은 한국에도 있어요^^
  • 가주나리

    2019.09.10 05:51

    맞습니다.
    그렇군요. 한국의 코코이치가 어떤지 궁금해요.
    혹시 김치도 무료로 먹을 수 있을까요?
  • 선생님

    2019.09.25 23:36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김치는 무료였던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35 가주나리 6355 2019-09-03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정리해서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손님이 급한 일 때문에 오실 수가 없어서, 대신 오늘 저녁에 오시게 됐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 그리고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좀 바쁘지만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일하고 싶어요.
1634 가주나리 6112 2019-09-04
어제는 오전과 오후, 그리고 저녁에 손님이 오셨어요. 낮에는 더워서 오랜만에 에어컨을 켜려고 했는데, 리모컨의 전지가 꺼져 있었어요. 별로 쓰지 않은 단4(単4) 전지가 필요했는데, 다행히 예비가 있어서 전지를 교환해서 에어컨도 사용할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나가노시의 입국관리국에 갈 거예요. 행정서사의 일을 위해 갈 건데, 저는 행정서사의 일이 너무 적으니까 입국관리국에 가는 것도 아주 오랜만이에요. 저녁까지 오카야에 돌아와야 되니까 아침 일찍 나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밤은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의 최종회예요.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1633 가주나리 6330 2019-09-05
어제는 "쉬운 한국어 회화" 여름 강좌의 최종회였어요. 지난 봄 강좌와는 조금 방법을 바꿔서 실시했는데, 수강자분들은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해요. 마지막까지 따라 오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가을 강좌도 맡게 됐어요. 봄과 여름은 "입문편"이었지만 가을은 "초급 및 실천편"으로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문법도 복습하면서 참가자분들이 더 많이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어요. 저에게 그런 역할을 맡겨 주셔서 정말 고맙고 행복해요.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1632 가주나리 9316 2019-09-06
어제는 오전에 손님과 함께 세무사님을 만나고 상담을 했어요. 세금의 문제는 어렵지만 세무사님이 친절하게 손님의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알기 쉽게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손님도 저도 마음이 편해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그동안 쌓여 있던 일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싶어요.
1631 가주나리 5197 2019-09-07
어제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거나 공부하거나 했어요. 오늘아침은 맑아서 파란 하늘이 보여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그후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한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교실에서 하는 한국어 수업은 약간 오랜만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삽니다.
1630 가주나리 7306 2019-09-08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오전과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밤에는 선배님과 한국 술집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단골집인데 이번엔 처음으로 "삶은 만두"를 먹어봤어요. 보기가 예뻐서 맛있었어요! 그후 노래를 부르러 갔어요. 많이 불러서 목이 쉬었어요.
가주나리 7194 2019-09-09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한 후 공부했어요. 점심은 오랜만에 "코코이치"에서 카레를 먹었어요. 너무 배가 고파서 "치킨과 여름야채 카레"에 돈까스를 추가했는데 마지막까지 먹는 게 힘들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가능하면 병원에 가고 싶어요. 그동안 상태가 좋았는데 요즘 천식의 증상이 다시 나왔기 때문에 약을 받고 싶어서 그래요.
1628 가주나리 6381 2019-09-10
어제 천식의 약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왔어요. 지난 번에 받은 게 이 월이니까 역시 환절기에 상태가 악화하는 것 같아요. 제 일은 손님이나 학생분에게 많이 이야기를 할 일이라서 목이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 지 몰라요. 그래서 요즘 병원에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제 가서 약을 받았으니까 이제 마음이 든든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1627 가주나리 10399 2019-09-1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해서 우체국에 갔다왔습니다. 오후는 공부해서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저녁엔 수업도 할 거예요.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요.
1626 가주나리 7381 2019-09-12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서 버스를 타고 다녀오겠습니다. 회의 후에는 회식도 있어요.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기대됩니다. 그런데 낮은 무더운데 아침은 꽤 쌀쌀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