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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까스를 추가한 결과
  • 閲覧数: 7168, 2019-09-25 23:36:46(2019-09-09)
  •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한 후 공부했어요.


    점심은 오랜만에 "코코이치"에서 카레를 먹었어요.


    너무 배가 고파서 "치킨과 여름야채 카레"에 돈까스를 추가했는데 마지막까지 먹는 게 힘들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가능하면 병원에 가고 싶어요.


    그동안 상태가 좋았는데 요즘 천식의 증상이 다시 나왔기 때문에 약을 받고 싶어서 그래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9.09.09 23:54

    코코이치는 'CoCo壱番屋'를 말하는 건가요?

    이 카레집은 한국에도 있어요^^
  • 가주나리

    2019.09.10 05:51

    맞습니다.
    그렇군요. 한국의 코코이치가 어떤지 궁금해요.
    혹시 김치도 무료로 먹을 수 있을까요?
  • 선생님

    2019.09.25 23:36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김치는 무료였던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35 회색 9484 2015-12-07
어제는 날씨도 기분도 나빴어요. 월요일, 새로운 마음으로 아자! 아자!! 보너스로 귀여운 팔시계를 샀다. 문자반이 분이 외측이 있어요~.( 재미있죠!) <불비> 불미한 점이 있다. 다른 의미로 편지에 마지막에 첨부한 말이라고 설명이 있어요. 그것은 'P.S.'(추신)이라는 것이에요?
1434 회색 9485 2012-11-24
말하고 싶은 일이 한국어로 표현할 수 있어서 점점 즐겁게 됐어요!! 더 자연스럽게 표현이 하고 싶어요. 선생님에게서 체크가 있어서, 아~,,,그렇구나~~"볼만한"라고 표현이 있구나~. 하루 종일 아니라 온종일 라고 한 표현이 있구나~. ...라고 깨닫는다.[:ぽっ:] 더욱 생각하고 있는 일을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어요!! 아,참 매회 즐겁게 보고 있던 애니메이션 "스킵 비트"가 끝났어..[:ぎょーん:] 이런데서 끝나다니 너무하잖아~!! 더욱더 보고 싶은데... 하지만 마지막에 다음의 스테이지에 라고 하는 메세지가 있었다니까 꼭 속편이... 기대해버린다잖아!ㅎ.ㅎ[:音符:]
1433 가주나리 9490 2020-01-16
어제까지 계속 바빠서 해야 할 일들을 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오늘은 겨우 시간이 생겼으니까 그동안 하지 못하던 의무적인 일들을 해내려고 합니다. 그후 저녁에 카페에서 영어회화 연습을 할 거예요. 그게 바로 제가 하고 싶은 일입니다. 자, 오늘도 열심히 살자 !
1432
예정 +3
가주나리 9494 2015-07-10
오늘 아침은 흐려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후는 예정이 없어요. 아마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1431 가주나리 9497 2013-04-10
오늘 아침은 흐린 조금 춥습니다. 외국어를 공부하고있고 느낀 것이 있습니다. 일을 통해, 잘 말할 수 있어서 잘 알아들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 피곤하거나 긴장하고 있다고 잘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온라인 학습은 가능한 한 마음이 편안한 때에 받으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계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430 회색 9498 2012-11-24
난 아마 누구보다 땀을 흘리는 편이에요.[:がーん:][:汗:] 여름이 돼서 집을 청소하면 많은 땀이 나고 몇번이나 갈아입거든요. 그래서 세탁물도 늘어 빨래할 때도 땀투성이가 돼요. 여름이라면 매일매일 그런 모양인데요.[:太陽:] 내일은 오후 두시부터 학교에 가야 되는데도 이 땀을 어떡해요? 땀 탓으로 화장도 바로 없어져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누구든지 살려줘요![:ぽっ:]
1429 회색 9500 2012-11-24
항상 변명하고 있다고 말하지 마세요. 5월부터 여러 가지 시스템이 바뀌고 아직 진정되지 않거든요.[:汗:] 조금 잔업도 있고 아들도 늦게 돌아올테니까 밤에 편하게 보낼 시간도 적어요. [:しょぼん:]생활 리듬에 익숙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릴걸. 하지만 하루에 조금이라도 꼭 한국어를 듣고 있어.[:音符:] 그리고 일기를 써요. [:チョキ:][:にかっ:]한글 최고!
1428 회색 9502 2012-11-24
그런 날은 창을 닫고 큰 소리로 음악을 들어요...[:音符:] 어...갑자기 생각났다. 빗소리에 숨어 큰 소리로 한국어를 얘기하자!^^ ...하지만 오늘은 음악을 듣면서 사전을 열어 봤어요. 앗싸!![:オッケー:] "주제 파악"...듣고 찾아, 듣고 찾아..얼마나 찾았을 것인가. 지금도 "아저씨~,아저씨..."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ㅠㅅㅠ 사전을 2권도 열었어요...예문: 주제 파악을 못하다.(身の程知らず) 역시 자주 말하는 단어나 예문을 더욱 더 기억할 거예요! 아자!아자!파이팅!!ㅎ.ㅎ[:パンチ:]
1427 가주나리 9503 2014-11-27
어제밤은 상담회에 참석했어요. 그래서 밤 늦게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해야하는 일이 많아요. 오늘도 화이팅 !
1426 가주나리 9504 2015-10-22
오늘 아침은 안개가 심해요. 오늘은 아침과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1425 가주나리 9504 2020-03-09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드라마나 영화를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그후 스와시에 가야 합니다. 저녁에도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그런데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16도 까지 올라 갈 건대요.
1424 9505 2012-11-24
슴니다는 딱딱한데....[:ぎょーん:] 나 취미는 많이 있으니까 그것을 쓰고 싶어요. 나 한글은 잔뜩 녹슬고 있어요. 거의 잊고 있어요. 내가 제일 열중해서 취미는 수영 이예요. 그러니까 수영밖에 아마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한글의 공부가 되기 때문에 좋을까...[:にこっ:] 가능한 한 매일 쓸거야∼[:グー:]
1423 가주나리 9505 2014-08-19
어젯 밤은 너무 더워서 잘 잘 수 없었어요. 오늘은 바람이 좀 강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해요. 오후에 우제국과 은행에 가요. 저녁에는 회의때문에 나가노에 가야 해요.
1422 가주나리 9506 2020-02-22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어요. 오후 전화 상담을 했습니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시오지리에서 낭독 행사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미야자와 켄지의 '비에도 지지 않고'를 한국말로 읽거든요. 목 상태가 좀 걱정되는데, 이런 기회를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즐거워하려고 합니다.
1421 가주나리 9507 2019-10-27
어제는 나가노현 청년사법서사 협의회의 창립 50년 기념식전에 참가했어요. 나가노현내의 젊은 사법서사가 가입하는 임의단체입니다. 저도 사법서사가 된지 20년이상이 되는데, 이 단체에 가입해서 많은 것을 경험할 수가 있었어요. 어제 식전에는 많은 회원이 모여 지금까지의 활동을 돌이켜 보고, 미래에 대해서 의논했어요. 시대가 흘러 제가 가입했을 때와 지금은 세상 상황이 크게 달라졌어요. 하지만 젊은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안고 앞을 보고 걷는 모습이 좋아요. 저는 이제 젊은이가 아니지만 마음만은 젊은이처럼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어요.
1420
+2
매실주 9509 2012-11-24
오늘은 14과를 공부했어오. 정말로 어려워요.[:しくしく:] 아직 아직 힘내!나[:ダッシュ:]
1419
가족 +4
가주나리 9511 2014-08-14
어제는 오랜만이 어머니 집에 갔어요. 오랜만이 어머니와 남동생을 만났어요. 그들은 건강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기뻤어요. 그들 얼굴을 봐서 저는 앞으로도 노력하려고 생각했어요.
1418 가주나리 9512 2020-03-18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과 우체국에 가서 돌아온 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풀라스틱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후에 손님 댁에 가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어젯밤에 조금 비가 온 것 같아요. 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1417 tama3 9513 2012-11-24
ハングルを始めたばかり、日本語にはない発音があって顔の筋肉がいたい[:汗:] どのくらい練習したら慣れてくるのかしら[:しくしく:] がんばるぞー[:グー:]
1416 회색 9514 2016-07-15
어젯밤은 결국 올 수 없었어요. 녹화한 한국드라마의 마지막회를 보고 있었어요. 오늘만 회사에 가면 3연휴....읽고 싶은 책이 있고 하고 싶은 공부도 있어요. 머릿속의 한국에서 재미있게 보내려고....^^ 계획대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어제 회사에서 말하는 걸 한국어로 생각했는데 전에 여기에 쓴 내용과 마찬가지었다. 더 단어와 숫자를 공부 잘해야겠다. 날씨가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요! 아~, 이 햇살이 얼마나 그리웠는지.....^^